KPI뉴스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10월 움프살롱' 해외 화제작 2편 상영

  • 맑음영주11.9℃
  • 맑음남해17.0℃
  • 맑음서울15.7℃
  • 구름많음서귀포17.8℃
  • 맑음보령13.0℃
  • 맑음산청11.5℃
  • 맑음서산12.7℃
  • 맑음포항17.9℃
  • 박무홍성13.6℃
  • 맑음남원12.7℃
  • 맑음여수18.4℃
  • 맑음세종12.2℃
  • 맑음영천12.1℃
  • 맑음의령군11.7℃
  • 맑음장흥13.2℃
  • 맑음북강릉17.2℃
  • 맑음군산13.4℃
  • 맑음김해시17.2℃
  • 맑음영덕14.7℃
  • 맑음문경12.3℃
  • 맑음광양시15.0℃
  • 구름많음목포16.7℃
  • 안개백령도12.6℃
  • 맑음서청주13.2℃
  • 맑음고창군
  • 맑음봉화7.9℃
  • 맑음전주14.5℃
  • 맑음고창12.6℃
  • 맑음고흥11.4℃
  • 맑음강릉17.5℃
  • 맑음창원19.2℃
  • 맑음장수9.2℃
  • 맑음이천13.1℃
  • 맑음양산시15.1℃
  • 맑음보은10.6℃
  • 맑음함양군10.4℃
  • 맑음부여12.0℃
  • 맑음영월10.9℃
  • 맑음경주시14.3℃
  • 맑음대관령6.7℃
  • 맑음울진14.5℃
  • 맑음영광군13.0℃
  • 맑음임실11.1℃
  • 맑음북부산14.7℃
  • 맑음북춘천11.5℃
  • 맑음거제17.1℃
  • 맑음밀양14.6℃
  • 맑음원주13.3℃
  • 맑음정선군8.6℃
  • 맑음보성군15.5℃
  • 맑음금산10.7℃
  • 맑음인천16.9℃
  • 맑음안동12.0℃
  • 박무흑산도16.8℃
  • 맑음구미14.7℃
  • 맑음정읍13.3℃
  • 맑음울산17.3℃
  • 맑음해남12.8℃
  • 맑음수원14.1℃
  • 맑음제천11.2℃
  • 맑음광주15.0℃
  • 맑음순창군11.9℃
  • 맑음속초19.0℃
  • 맑음홍천11.5℃
  • 맑음제주17.5℃
  • 맑음인제10.8℃
  • 맑음진주12.0℃
  • 맑음북창원18.0℃
  • 맑음추풍령11.2℃
  • 맑음춘천12.2℃
  • 맑음완도17.0℃
  • 맑음부산18.8℃
  • 맑음청송군9.9℃
  • 맑음천안11.4℃
  • 맑음상주13.5℃
  • 맑음충주11.8℃
  • 구름많음파주12.3℃
  • 맑음통영17.6℃
  • 맑음의성11.3℃
  • 맑음동해16.6℃
  • 맑음대구15.9℃
  • 맑음대전13.7℃
  • 맑음양평13.6℃
  • 맑음성산17.5℃
  • 맑음부안14.6℃
  • 맑음청주16.2℃
  • 구름많음강진군13.4℃
  • 구름많음고산17.6℃
  • 구름많음동두천12.8℃
  • 맑음순천10.0℃
  • 맑음거창10.1℃
  • 구름많음진도군15.9℃
  • 맑음태백9.2℃
  • 구름많음철원11.5℃
  • 맑음강화14.2℃
  • 맑음울릉도19.5℃
  • 맑음합천12.2℃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10월 움프살롱' 해외 화제작 2편 상영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5-10-22 16:01:34
29일, '왼손잡이 소녀'(미국)-'그저 사고였을 뿐'(이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집행위원장 엄홍길)는 오는 29일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 알프스시네마 1관에서 '10월 월간 움프살롱'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 '왼손잡이 소녀' '그저 사고였을 뿐' 영화 포스터

 

'월간 움프살롱'은 울산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독립·예술영화를 소개하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상시 상영 프로그램이다. 이번 움프살롱에서는 해외 독립예술영화 2편 상영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사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전 10시에 상영되는 '왼손잡이 소녀'(2025, 미국)는 '아노라'(2024) '플로리다 프로젝트'(2017)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션 베이커 감독이 제작 및 공동 각본가로 참여한 작품이다. 왼손잡이인 자신이 '악마의 손'을 가진 것은 아닌지 두려워하는 한 소녀의 순수성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충돌을 상징적으로 그려낸다. 이 영화는 오는 30일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오후 2시엔 '그저 사고였을 뿐'(2025, 이란)이 이어진다. 이 작품은 제78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으로, 세계 3대 국제영화제 최고상(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칸영화제 황금종려상)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현존 유일의 감독 자파르 파나히의 대표작이다.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간 주인공 '바히드'가 자신을 지옥으로 이끌었던 남자를 다시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복수극으로, 10월 1일 국내 개봉 이후 3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작이다.

'움프살롱'은 매달 주제와 성격이 다른 작품을 선정해 상영하는 월간 정기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예술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소개하고 관객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월간 움프살롱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 없이 선착순으로, 자세한 정보는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