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차 '어닝쇼크' 영업이익 76%↓…2010년 이후 최저

  • 맑음울릉도24.2℃
  • 맑음영광군24.1℃
  • 구름많음상주26.6℃
  • 맑음여수26.8℃
  • 맑음산청26.7℃
  • 맑음백령도20.8℃
  • 구름많음부안23.8℃
  • 구름많음인제22.6℃
  • 맑음홍성24.4℃
  • 맑음추풍령25.0℃
  • 맑음서울25.3℃
  • 구름많음부여25.0℃
  • 맑음보성군27.4℃
  • 구름많음강진군26.4℃
  • 맑음고창24.9℃
  • 맑음고흥26.9℃
  • 맑음광양시27.4℃
  • 맑음영덕27.0℃
  • 맑음서귀포27.0℃
  • 구름많음문경25.2℃
  • 구름많음영주24.5℃
  • 구름많음울진22.1℃
  • 맑음북창원27.8℃
  • 구름많음흑산도23.3℃
  • 맑음김해시28.2℃
  • 맑음울산25.5℃
  • 구름많음거창26.6℃
  • 맑음진도군23.7℃
  • 맑음완도26.8℃
  • 맑음진주26.7℃
  • 구름많음대관령19.8℃
  • 구름많음정선군24.9℃
  • 맑음북부산27.8℃
  • 흐림청주24.9℃
  • 구름많음제천23.0℃
  • 맑음강화21.5℃
  • 맑음철원24.2℃
  • 구름많음춘천25.9℃
  • 맑음고산23.1℃
  • 구름많음함양군26.4℃
  • 맑음양산시29.1℃
  • 맑음거제25.7℃
  • 구름많음장수23.1℃
  • 맑음남해26.4℃
  • 구름많음정읍25.0℃
  • 구름많음동해22.1℃
  • 맑음순천24.6℃
  • 구름많음의령군26.7℃
  • 구름많음속초21.0℃
  • 구름많음보령24.7℃
  • 맑음포항27.1℃
  • 맑음통영25.0℃
  • 맑음구미27.5℃
  • 구름많음대전25.3℃
  • 맑음제주24.6℃
  • 맑음서산24.3℃
  • 구름많음순창군24.9℃
  • 맑음밀양28.1℃
  • 맑음경주시27.9℃
  • 구름많음의성26.7℃
  • 구름많음목포22.9℃
  • 구름많음보은24.0℃
  • 맑음인천23.0℃
  • 구름많음군산22.2℃
  • 구름많음천안24.7℃
  • 구름많음서청주23.8℃
  • 구름많음광주25.7℃
  • 구름많음강릉24.2℃
  • 맑음파주24.6℃
  • 구름많음영월24.0℃
  • 구름많음이천25.7℃
  • 맑음해남25.6℃
  • 맑음합천26.6℃
  • 구름많음장흥26.8℃
  • 구름많음양평24.8℃
  • 구름많음동두천27.2℃
  • 구름많음홍천24.0℃
  • 구름많음임실24.3℃
  • 맑음전주25.9℃
  • 맑음영천27.9℃
  • 구름많음금산25.6℃
  • 구름많음봉화24.6℃
  • 맑음안동26.3℃
  • 맑음대구27.3℃
  • 맑음수원24.6℃
  • 맑음부산26.6℃
  • 맑음창원26.5℃
  • 맑음성산26.7℃
  • 구름많음세종24.0℃
  • 구름많음태백22.6℃
  • 구름많음남원25.2℃
  • 구름많음원주25.5℃
  • 구름많음충주24.1℃
  • 맑음청송군26.5℃
  • 소나기북춘천24.1℃
  • 구름많음북강릉24.2℃
  • 구름많음고창군24.9℃

현대차 '어닝쇼크' 영업이익 76%↓…2010년 이후 최저

남국성
기사승인 : 2018-10-25 15:44:32
현대차 "'신차 빅사이클'로 4분기 수익성 향상"

현대자동차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0%나 감소했다. 이는 2010년 새로운 회계기준(IFRS)이 도입된 이후 분기 기준 최저다.

25일 현대차는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8년 3분기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액은 24조4337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 1.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889억원으로 76.0%, 경상이익은 3623억원으로 67.1%, 당기순이익은 3060억원으로 67.4% 줄었다.

차량 판매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 0.5% 감소한 112만1228대로 집계됐다. 국내 시장에서는 영업일수 감소 등 영향으로 1.4% 줄어든 17만1443대의 판매 실적을 보였고 해외시장은 북미 권역과 중국시장 판매 감소 등으로 0.4% 감소한 94만9785대에 머물렀다.

 

▲ 현대자동차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889억원으로 2010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홈페이지 캡처]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3분기는 미국 등 주요 시장의 수요 둔화, 무역 갈등 우려 등 어려운 여건이 지속됐다"며 "원·달러 환율, 브라질·러시아 등 주요 신흥국 통화가치 하락 등 외부적 요인들로 인해 수익성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4분기부터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에 일시적 비용을 반영했고 4분기부터는 많이 팔리는 차종의 신차 판매 확대와 시장별 맞춤형 전략 등을 마련해 대응한다는 것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규 SUV와 제네시스 모델 등 판매 확대와 함께 내년에 스마트스트림, 3세대 플랫폼, 신규 디자인 등을 적용한 신차 판매가 시작된다"며 "이러한 '신차 빅사이클'이 영업 부문의 이익 창출 능력을 극대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