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천년의 기록, 꽃길이 되다' 합천군 대장경 문화축제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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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기록, 꽃길이 되다' 합천군 대장경 문화축제 24일 개막

김도형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10-14 16:04:33
11월 2일까지 대장경테마파크 일원

경남 합천군은 오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10일간 가야면에 위치한 대장경테마파크 일원에서 '대장경기록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 '2025 대장경 기록문화 축제' 포스터

 

이번 축제는 팔만대장경의 기록문화 가치를 아름다운 가을꽃 조형물 전시와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구현해 낸다.  

 

관람객들은 팔만대장경판을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꽃 구조물과 국화 아치게이트, 꽃담장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기록이 꽃으로 피어나는 길'을 직접 걸으면서 천년의 지혜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테마파크 천년관에서는 국화분재 작품들이 전시돼 깊은 가을의 향취를 더해준다. 합천의 귀여운 캐릭터 '별쿵이'와 '장경이'가 함께 꾸민 포토존도 마련된다.

 

김윤철 군수는 "올해 축제에는 팔만대장경의 천년 기록이 화려한 가을꽃으로 피어나는 특별한 콘텐츠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축제를 찾는 분들이 꽃길을 걸으며 기록문화의 깊은 의미와 함께 힐링과 감동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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