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구례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 역대 최다 272명 참가

  • 맑음청송군14.8℃
  • 맑음임실17.8℃
  • 맑음군산20.5℃
  • 맑음영광군19.7℃
  • 맑음진도군20.7℃
  • 맑음성산25.2℃
  • 맑음경주시19.9℃
  • 맑음보은16.6℃
  • 맑음광주20.8℃
  • 흐림동두천16.7℃
  • 맑음울릉도23.4℃
  • 맑음서귀포25.9℃
  • 구름많음영월18.0℃
  • 맑음남원19.4℃
  • 맑음거창17.7℃
  • 맑음의령군20.1℃
  • 흐림속초20.1℃
  • 맑음진주19.3℃
  • 흐림인제15.5℃
  • 흐림제천16.9℃
  • 맑음영덕19.7℃
  • 비북춘천16.4℃
  • 맑음순창군18.1℃
  • 맑음합천18.6℃
  • 맑음금산17.6℃
  • 맑음고산24.3℃
  • 맑음부안20.6℃
  • 구름많음서산19.3℃
  • 맑음부여18.3℃
  • 맑음구미19.7℃
  • 흐림대관령14.8℃
  • 맑음양산시23.1℃
  • 맑음여수22.6℃
  • 맑음광양시22.8℃
  • 맑음천안17.9℃
  • 맑음영천18.0℃
  • 맑음상주18.0℃
  • 구름많음영주17.8℃
  • 맑음대전20.2℃
  • 맑음남해22.1℃
  • 흐림수원19.3℃
  • 흐림홍천16.5℃
  • 맑음통영22.9℃
  • 맑음고창19.4℃
  • 맑음창원22.3℃
  • 흐림양평18.1℃
  • 비인천20.3℃
  • 맑음대구21.2℃
  • 흐림원주18.7℃
  • 맑음강진군21.1℃
  • 흐림동해20.2℃
  • 맑음추풍령17.0℃
  • 맑음포항21.7℃
  • 맑음청주20.1℃
  • 흐림정선군16.6℃
  • 맑음보령21.3℃
  • 맑음김해시23.3℃
  • 맑음세종18.5℃
  • 맑음고흥21.3℃
  • 구름많음북부산23.6℃
  • 흐림파주16.4℃
  • 맑음울산22.4℃
  • 맑음홍성20.2℃
  • 맑음의성17.5℃
  • 맑음제주24.2℃
  • 흐림철원14.7℃
  • 비서울18.5℃
  • 흐림북강릉19.7℃
  • 맑음북창원22.0℃
  • 맑음함양군17.0℃
  • 맑음서청주18.3℃
  • 맑음보성군20.9℃
  • 흐림강화18.2℃
  • 맑음흑산도24.7℃
  • 맑음거제23.0℃
  • 맑음완도24.4℃
  • 맑음목포21.8℃
  • 맑음정읍21.8℃
  • 맑음고창군20.3℃
  • 맑음산청17.7℃
  • 맑음장수16.0℃
  • 흐림이천18.7℃
  • 맑음밀양20.0℃
  • 맑음부산24.8℃
  • 맑음울진23.1℃
  • 구름많음문경18.9℃
  • 맑음해남21.5℃
  • 흐림강릉21.5℃
  • 구름많음안동17.2℃
  • 맑음전주22.2℃
  • 맑음순천19.4℃
  • 구름많음충주18.2℃
  • 박무백령도20.0℃
  • 흐림춘천16.4℃
  • 맑음장흥21.6℃
  • 구름많음태백15.9℃
  • 구름많음봉화14.3℃

'구례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 역대 최다 272명 참가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5-07 15:22:30

제22회 구례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 지난 5일 김순호 구례군수와 강정숙 (사)가야금병창보존회 이사장 등 심사위원들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이 주최하고 (사)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4일부터 이틀동안 섬진아트홀에서 열렸다.

 

또 전국 초‧중‧고등부, 신인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가야금 산조, 병창, 창작 등 모두 14개 부문에서 역대 최대 인원인 263팀 272명이 참가했다.

 

대회 22주년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에는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제비노정기(홍보가), 화초장(홍보가), 창작 돈돌나리, 버꾸춤, 택견과 한오백년, 가야금병창의 사철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심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민의식 명예교수가 심사 위원장을 맡는 등 12명의 심사위원이 공정한 심사를 벌였다.

 

영예의 대통령상(일반부 대상)은 김미성(35세, 남원시) 씨가 차지했다. 김 씨는 상금 1000만 원과 부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고흥곤 국악기연구원의 산조 가야금 1대를 수여 받았다.

 

대학부 대상(문화체육부 장관상)은 최훈(서울대), 고등부 대상은 김태완(국립전통예술고), 중등부 대상은 오준희(국립전통예술중), 초등부 대상은 이연두(구름산초), 신인부 대상은 노지희와 9명(세종시문화재전수관)이 받았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구례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를 통해 치유의 도시 구례에 울려 퍼지는 가야금 소리가 전통음악의 꽃을 더욱 곱게 피우고, 온 세상에 따뜻한 희망과 용기를 전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정숙 (사)가야금병창보존회 이사장은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구례 전국 가야금 대회가 전국 최고의 국악 명인 등용문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