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하이트진로, 켈리와 테라도 올린다…내달 9일 6.8% 인상

  • 흐림상주21.5℃
  • 흐림세종21.1℃
  • 흐림서산20.4℃
  • 흐림제주21.9℃
  • 구름많음북춘천19.7℃
  • 흐림보성군22.5℃
  • 흐림완도21.2℃
  • 흐림임실21.5℃
  • 구름많음춘천20.2℃
  • 흐림파주20.8℃
  • 흐림봉화17.1℃
  • 흐림홍성21.8℃
  • 흐림북강릉18.2℃
  • 흐림거창21.8℃
  • 흐림전주21.8℃
  • 흐림양평20.9℃
  • 흐림동두천21.2℃
  • 흐림의성20.1℃
  • 흐림울릉도17.3℃
  • 흐림철원20.6℃
  • 흐림인천22.8℃
  • 흐림보령21.4℃
  • 흐림장흥22.3℃
  • 흐림진도군20.3℃
  • 흐림추풍령20.7℃
  • 흐림강화22.1℃
  • 흐림산청20.5℃
  • 흐림대관령13.0℃
  • 흐림의령군21.3℃
  • 흐림광주23.5℃
  • 흐림진주20.0℃
  • 흐림고창군20.9℃
  • 흐림부산20.1℃
  • 흐림합천22.1℃
  • 흐림해남21.4℃
  • 흐림영천19.2℃
  • 흐림대전22.0℃
  • 흐림수원21.4℃
  • 흐림청송군19.1℃
  • 흐림충주19.7℃
  • 흐림함양군21.7℃
  • 흐림영월18.5℃
  • 흐림경주시19.5℃
  • 흐림흑산도19.9℃
  • 흐림창원21.0℃
  • 흐림부안21.1℃
  • 흐림영주18.8℃
  • 구름많음울산20.0℃
  • 흐림고흥21.9℃
  • 흐림동해17.3℃
  • 흐림보은19.5℃
  • 구름많음인제17.8℃
  • 흐림울진17.4℃
  • 흐림군산21.6℃
  • 흐림서울23.6℃
  • 흐림목포21.6℃
  • 흐림원주21.1℃
  • 흐림여수21.4℃
  • 구름많음속초17.7℃
  • 구름많음홍천19.7℃
  • 흐림청주24.1℃
  • 흐림안동20.4℃
  • 흐림통영21.1℃
  • 흐림포항19.3℃
  • 흐림백령도19.2℃
  • 흐림강진군22.9℃
  • 흐림고창21.1℃
  • 흐림장수20.1℃
  • 흐림김해시20.8℃
  • 흐림순창군22.8℃
  • 흐림부여21.8℃
  • 구름많음양산시22.0℃
  • 흐림정선군16.4℃
  • 흐림천안20.5℃
  • 흐림이천21.7℃
  • 흐림영덕17.4℃
  • 흐림정읍21.6℃
  • 흐림문경19.8℃
  • 흐림태백14.9℃
  • 흐림밀양21.9℃
  • 흐림구미24.2℃
  • 흐림남해21.6℃
  • 흐림서귀포22.9℃
  • 흐림영광군20.8℃
  • 흐림거제21.1℃
  • 흐림고산20.6℃
  • 흐림성산20.8℃
  • 흐림북부산21.8℃
  • 구름많음남원23.3℃
  • 흐림제천18.5℃
  • 흐림금산20.9℃
  • 흐림서청주21.5℃
  • 흐림대구21.8℃
  • 흐림북창원21.5℃
  • 흐림순천20.8℃
  • 흐림광양시21.7℃
  • 흐림강릉18.6℃

하이트진로, 켈리와 테라도 올린다…내달 9일 6.8% 인상

하유진
기사승인 : 2023-10-31 15:35:47
오비맥주 시작으로 맥줏값 조정 잇달아
발포주 필라이트는 인상률 최소화
소주 출고가도 9일부터 6.95%↑
담금주, 일품진로 등은 인상 대상에서 제외

하이트진로는 다음 달 9일부터 '켈리'와 '테라' 출고 가격을 평균 6.8% 올린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맥주시장 1위인 오비맥주가 인상 포문을 열자 눈치만 보던 하이트진로도 뒤이어 가격을 인상하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1일 오비맥주는 카스 등 맥주 출고가를 6.9% 올린 바 있다. 원부자재 가격, 물류비, 제조경비 등 원가 상승이 이들 업체의 맥줏값 인상 배경이다.

 

▲ 하이트진로 맥주 신제품 '켈리'. [하이트진로 제공]

 

같은 날 하이트진로는 소주 출고가 인상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9일부터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 출고가가 6.95% 오른다. 360ml 병과 1.8L 미만 페트류가 인상 대상이다.


하이트진로 측은 "진로의 경우 출고가 기준 9.3%를 올릴 예정"이라며 "진로는 기존 가격이 참이슬보다 저렴했기 때문에 가격 조정을 거쳐도 참이슬보다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 출고가 인상 대상은 일부 주류다. 농어촌 중심의 소비가 많은 담금주를 포함한 1.8L 이상의 페트병류 제품과 일품진로 등은 인상에서 제외된다.

판매 비율이 높은 500ml 캔맥주도 인상 대상에서 제외했다. 가성비가 중요한 발포주 필라이트 계열 제품의 경우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355ml 캔과 1.6L 페트병 품목의 인상률을 최소화했다.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는 취지다.


최근 출시한 한정판 제품 △테라 싱글몰트 △필라이트 로우칼로리도 인상 품목에서 제외했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하유진
하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