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성남시, 시 의회에 제3회 추경안 처리 촉구..."긴급 민생 안전 복지 차질"

  • 흐림서울19.3℃
  • 맑음통영18.6℃
  • 구름많음의성11.8℃
  • 구름많음부여17.8℃
  • 구름많음제주22.5℃
  • 구름많음해남22.8℃
  • 흐림안동13.6℃
  • 구름많음순창군20.8℃
  • 구름많음부안20.3℃
  • 구름많음고흥22.0℃
  • 흐림거창11.0℃
  • 흐림서귀포24.8℃
  • 구름많음강진군22.5℃
  • 구름많음함양군12.9℃
  • 비북춘천14.0℃
  • 흐림속초17.2℃
  • 구름많음충주18.2℃
  • 구름많음대구15.1℃
  • 구름많음합천13.3℃
  • 흐림홍천14.3℃
  • 구름많음임실18.4℃
  • 구름많음구미15.9℃
  • 비백령도17.9℃
  • 구름많음고창21.2℃
  • 구름많음정읍22.4℃
  • 흐림이천16.3℃
  • 흐림세종17.9℃
  • 구름많음의령군11.4℃
  • 구름많음서청주18.0℃
  • 구름많음정선군10.8℃
  • 흐림영천13.1℃
  • 구름많음추풍령15.3℃
  • 흐림청주19.1℃
  • 흐림완도23.3℃
  • 흐림청송군11.8℃
  • 맑음남해16.8℃
  • 구름많음광양시20.0℃
  • 맑음포항17.3℃
  • 흐림울진17.3℃
  • 흐림철원14.4℃
  • 구름많음보령21.7℃
  • 구름많음양산시16.7℃
  • 맑음진주11.8℃
  • 구름많음봉화10.7℃
  • 맑음부산19.5℃
  • 구름많음문경14.8℃
  • 구름많음대전18.5℃
  • 흐림영덕15.6℃
  • 흐림경주시12.5℃
  • 구름많음전주20.4℃
  • 구름많음진도군23.3℃
  • 구름많음울산15.9℃
  • 흐림인제12.4℃
  • 흐림동해17.6℃
  • 구름많음보은17.8℃
  • 흐림천안18.7℃
  • 흐림장흥21.4℃
  • 흐림파주17.2℃
  • 흐림서산20.2℃
  • 구름많음강릉17.5℃
  • 맑음거제17.5℃
  • 구름많음대관령11.5℃
  • 맑음창원17.3℃
  • 흐림원주19.5℃
  • 흐림강화19.8℃
  • 구름많음울릉도19.2℃
  • 구름많음남원18.3℃
  • 구름많음장수16.1℃
  • 흐림보성군20.0℃
  • 구름많음고창군21.8℃
  • 구름많음금산14.7℃
  • 흐림인천19.7℃
  • 구름많음산청17.3℃
  • 구름많음상주14.2℃
  • 구름많음북강릉16.9℃
  • 구름많음홍성18.8℃
  • 구름많음북창원16.7℃
  • 흐림양평16.9℃
  • 구름많음밀양13.4℃
  • 구름많음순천18.3℃
  • 흐림목포22.1℃
  • 흐림영월17.8℃
  • 구름많음제천15.2℃
  • 맑음김해시17.7℃
  • 구름많음광주21.5℃
  • 구름많음북부산15.9℃
  • 흐림수원19.3℃
  • 구름많음고산23.9℃
  • 구름많음여수21.3℃
  • 구름많음영광군20.5℃
  • 구름많음태백15.1℃
  • 흐림동두천18.8℃
  • 흐림영주14.2℃
  • 구름많음성산24.4℃
  • 흐림춘천14.3℃
  • 구름많음군산19.8℃
  • 흐림흑산도22.8℃

성남시, 시 의회에 제3회 추경안 처리 촉구..."긴급 민생 안전 복지 차질"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0-05 15:39:41
긴급 안전 관리 예산 134억 발 묶여 탄천 교량 보도부 철거공사 차질
명절 생필품비 추가지원, 보육교사 인건비, 양육수당 지급도 차질

경기 성남시가 5일 성남시의회에 지난달 19일 이후 공전 중인 의회를 하루 빨리 정상화해 더 이상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제3회 추경안을 속히 처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 성남시의회 전경.  [성남시의회 제공]

 

성남시의회는 분당보건소 신축을 둘러싸고 시 의회 여야간 갈등을 겪으면서, 제 3회 추경안의 신축 비용 전액 삭감을 요구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이 불참해 파행으로 끝났다.

 

당시 시는 1575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시 의회에 상정한 상태였다.

 

이후 양당 합의를 거쳐 같은 달 26일 차수를 넘겨 진행된 제286회 임시회는 회의 시작조차 못한 채 파행돼 지금까지 공전되고 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오는 10일까지여서 당일까지 추경안 처리가 불발되면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제287회 임시회 처리를 기다려야 한다.

 

추경안은 탄천교량 보도부 철거공사비 70억 원과 교량, 구조물 정밀 안전진단 예산 등을 포함한 긴급 안전 관리 예산 134억 원 등 각종 복지사업에 즉시 투입이 돼야 할 민생 예산을 담고 있다.

 

빠른 시일 내 추경안이 의결되지 않으면 교량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은 가중되고, 관련 용역과 공사가 지체됨에 따라 교통 불편의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시는 올 추석부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총 2161세대)에게 6만 원(도비 5만 원+시비 1만 원)이던 명절 생필품비를 시비 4만 원을 추가 지원해 1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었지만 추경안 미의결로 6만 원만 지급하고 추가 지원비 4만 원은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

 

또 지역청소 대행 용역비 25억 5900만 원, 아동의료비 지원 2000만 원, 노인종합복지관 운영비 지원 2억 5700만 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비 9500만 원, 국공립 보육교직원 인건비 4억 2600만 원, 국공립 및 법인 장애반 보육교사 인건비 2500만 원, 입양대상 아동 보호비 2200만 원, 가정양육수당비 13억 원 등의 집행에도 차질을 빚게 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3회 추경안 미의결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긴급한 안전 예산과 민생 예산 집행에 차질을 빚으면서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추경안 처리를 위해 시 의회가 조속히 정상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