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동산 3년 미만 보유 양도소득 2배 증가…만 5년간 '단타'로 26조원 이득

  • 구름많음서산11.3℃
  • 맑음고흥15.5℃
  • 맑음울산18.4℃
  • 맑음장흥12.9℃
  • 구름많음철원11.3℃
  • 구름많음원주12.3℃
  • 맑음울릉도16.0℃
  • 맑음양산시18.5℃
  • 맑음청송군11.8℃
  • 맑음강화13.8℃
  • 구름많음부여10.9℃
  • 구름많음이천12.7℃
  • 맑음광양시16.8℃
  • 흐림동해14.2℃
  • 맑음청주14.8℃
  • 맑음의령군13.9℃
  • 맑음전주14.5℃
  • 맑음영주13.1℃
  • 구름많음동두천12.5℃
  • 구름많음양평11.9℃
  • 맑음순창군12.3℃
  • 맑음추풍령15.0℃
  • 구름많음서청주12.1℃
  • 맑음보성군14.4℃
  • 맑음정읍13.6℃
  • 구름많음수원12.4℃
  • 맑음여수15.8℃
  • 구름많음충주13.2℃
  • 맑음북부산17.8℃
  • 맑음울진15.1℃
  • 구름많음춘천12.0℃
  • 맑음진도군13.0℃
  • 맑음부안13.1℃
  • 맑음북창원18.8℃
  • 맑음임실12.0℃
  • 맑음완도16.8℃
  • 맑음진주14.5℃
  • 맑음해남11.9℃
  • 맑음보령13.3℃
  • 구름많음천안11.5℃
  • 맑음흑산도15.4℃
  • 맑음목포12.6℃
  • 맑음영천13.6℃
  • 흐림홍천10.1℃
  • 맑음경주시17.1℃
  • 맑음영월10.9℃
  • 맑음강진군12.8℃
  • 맑음인천13.8℃
  • 맑음금산11.3℃
  • 맑음광주14.3℃
  • 맑음고창11.1℃
  • 맑음김해시17.7℃
  • 맑음안동12.8℃
  • 구름많음세종11.5℃
  • 맑음영덕17.9℃
  • 맑음부산21.0℃
  • 맑음상주16.3℃
  • 맑음고산15.8℃
  • 구름많음인제10.1℃
  • 구름많음대전13.8℃
  • 맑음제주15.5℃
  • 구름많음제천11.4℃
  • 맑음서울15.2℃
  • 맑음창원19.4℃
  • 맑음순천13.7℃
  • 맑음영광군11.8℃
  • 구름많음파주10.6℃
  • 맑음합천13.6℃
  • 구름많음북춘천11.5℃
  • 맑음서귀포17.9℃
  • 맑음백령도11.4℃
  • 맑음남원12.7℃
  • 맑음구미17.1℃
  • 맑음의성11.8℃
  • 구름많음군산11.7℃
  • 구름많음태백13.2℃
  • 맑음함양군13.1℃
  • 맑음산청13.6℃
  • 맑음문경17.4℃
  • 맑음보은11.6℃
  • 맑음포항18.2℃
  • 비홍성11.2℃
  • 맑음통영16.9℃
  • 구름많음강릉13.4℃
  • 구름많음속초14.2℃
  • 구름많음봉화10.2℃
  • 맑음성산17.5℃
  • 맑음장수10.4℃
  • 맑음거창13.6℃
  • 구름많음정선군8.3℃
  • 흐림북강릉12.6℃
  • 맑음남해17.2℃
  • 맑음고창군11.9℃
  • 맑음거제18.6℃
  • 맑음대구17.2℃
  • 맑음밀양15.3℃
  • 구름많음대관령10.0℃

부동산 3년 미만 보유 양도소득 2배 증가…만 5년간 '단타'로 26조원 이득

장기현
기사승인 : 2018-10-14 15:09:44

보유기간 3년 이내인 단기간에 부동산을 팔아 벌어들인 양도소득이 최근 5년 사이 두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부터 5년간 부동산 양도소득은 무려 213조294억원에 달했다.


14일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2012~2016년 보유 기간별 부동산 양도소득세 신고현황에 따르면 부동산 양도소득 금액(매매차익)은 2012년 31조626억원에서 2016년 55조8449억원으로 80%가량 많아졌다. 2012∼2016년 5년간 부동산 양도소득 금액은 213조294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양도소득을 많이 벌어들인 주체는 ‘단타족’이었다. 보유 기간이 3년 이내인 부동산 양도소득은 2012년 3조5042억 원에서 2016년 7조9874억 원으로 128% 증가했다. 이 중에서도 보유 1~2년 양도소득액이 같은 기간 5708억 원에서 2조2679억 원으로 297%나 치솟았다. 이 기간 보유 3년 이내 총 양도소득은 26조4345억 원으로 집계됐다.

금액에 비해 거래 건수 증가는 비교적 소폭이었다. 2012년 72만4443건이었던 부동산 거래 건수는 2016년 91만2878건으로 26% 오르는 데 그쳤다. 단타 거래도 같은 기간 16만2649건에서 24만1043건으로 48% 증가했다.

김두관 의원은 “단타족 가운데 3년도 보유하지 않고 단기 투기목적으로 부동산매매를 하는 이들 탓에 주택가격이 급등했다”면서 “부동산 가격 혼란을 부추기는 투기세력을 근절하기 위해 다주택자를 비롯한 비거주 주택 보유자의 양도소득세 부과 요건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단기간 부동산 거래를 많이 하는 매매자들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통해 다운계약서 작성이나 분양권 불법거래 등이 이뤄지는지를 적발해 부동산 불법 거래 행위를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