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추신수, 52경기 연속 출루 행진 이어가

  • 흐림순천18.7℃
  • 맑음이천18.0℃
  • 흐림포항21.1℃
  • 흐림순창군19.8℃
  • 흐림진주18.8℃
  • 구름많음속초19.3℃
  • 구름많음동해17.9℃
  • 흐림광주22.2℃
  • 구름많음충주21.0℃
  • 맑음원주19.5℃
  • 흐림고창19.8℃
  • 구름많음진도군20.8℃
  • 흐림전주21.1℃
  • 구름많음세종19.2℃
  • 구름많음대관령14.3℃
  • 구름많음태백15.3℃
  • 구름많음안동19.7℃
  • 흐림경주시19.2℃
  • 구름많음완도22.5℃
  • 흐림장흥20.4℃
  • 흐림영광군20.1℃
  • 맑음파주16.8℃
  • 구름많음보은17.3℃
  • 흐림정읍21.0℃
  • 흐림합천20.0℃
  • 맑음북춘천17.0℃
  • 맑음철원15.5℃
  • 구름많음영덕18.2℃
  • 구름많음의성18.4℃
  • 흐림김해시21.8℃
  • 맑음홍성17.4℃
  • 흐림보성군20.6℃
  • 구름많음인제15.5℃
  • 흐림의령군19.0℃
  • 흐림대구20.9℃
  • 맑음춘천17.6℃
  • 맑음양평18.0℃
  • 구름많음동두천17.0℃
  • 비서귀포22.9℃
  • 구름많음영월17.6℃
  • 맑음강화18.9℃
  • 흐림고흥22.0℃
  • 흐림남해21.2℃
  • 맑음백령도15.9℃
  • 맑음북강릉18.1℃
  • 구름많음정선군17.7℃
  • 흐림광양시21.7℃
  • 맑음울릉도19.9℃
  • 흐림장수17.4℃
  • 구름많음금산19.1℃
  • 구름많음서울20.7℃
  • 흐림남원20.3℃
  • 맑음청주22.1℃
  • 흐림함양군19.0℃
  • 흐림울산20.5℃
  • 흐림거창18.8℃
  • 흐림북부산22.2℃
  • 맑음강릉19.0℃
  • 흐림부안20.6℃
  • 비제주23.0℃
  • 흐림양산시22.4℃
  • 구름많음봉화16.7℃
  • 흐림밀양20.9℃
  • 흐림추풍령19.7℃
  • 구름많음흑산도20.6℃
  • 구름많음보령19.8℃
  • 흐림서산18.8℃
  • 맑음천안17.2℃
  • 흐림거제21.6℃
  • 흐림성산23.4℃
  • 구름많음제천16.1℃
  • 흐림강진군21.2℃
  • 흐림해남21.0℃
  • 흐림목포21.3℃
  • 구름많음대전20.8℃
  • 흐림여수22.6℃
  • 흐림임실19.0℃
  • 흐림인천20.4℃
  • 구름많음군산20.0℃
  • 구름많음구미20.9℃
  • 흐림산청20.1℃
  • 맑음홍천16.3℃
  • 흐림북창원22.1℃
  • 흐림부산22.1℃
  • 흐림통영22.0℃
  • 구름많음부여18.8℃
  • 비창원22.3℃
  • 흐림영천19.2℃
  • 흐림고창군20.3℃
  • 맑음서청주16.8℃
  • 구름많음울진19.1℃
  • 구름많음문경19.2℃
  • 흐림청송군16.7℃
  • 구름많음상주20.7℃
  • 구름많음수원20.3℃
  • 구름많음영주18.1℃
  • 흐림고산21.6℃

추신수, 52경기 연속 출루 행진 이어가

김병윤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07-21 15:07:02
후반기 첫 경기부터 2안타, 볼넷 1개 맹활약
▲ 추신수의 타격. [연합뉴스 제공]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후반기 첫 경기부터 출루 행진을 재개했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경기에서 1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 우완 트레버 바우어의 시속 150㎞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52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했다.

전반기 51경기 연속 출루로 현역 선수 최장 기록(종전 48경기)을 달성했던 그는 후반기에도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1사 후 폭투로 2루까지 진루한 추신수는 아드리안 벨트레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선제 득점을 올렸다.

1-3으로 역전을 허용한 2회말에는 추격에 불씨를 지피는 귀중한 적시타를 때렸다.

무사 만루에서 타석에 선 추신수는 바워의 2구를 때려 1루와 2루 사이를 뚫었고, 3루 주자는 홈을 밟았으나, 2루 주자 딜라이노 디실즈는 주루에서 미숙한 모습을 보여 아웃됐다.

추신수는 이후 3번의 타석에서는 4회말 3루수 뜬공, 5회말 삼진, 7회말 2루수 땅볼로 각각 물러났다.

텍사스는 6-8로 끌려가던 9회말 2사 후 로빈슨 치리노스와 조이 갈로가 극적인 연속타자 홈런을 터트려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유릭손 프로파르의 내야 안타로 추신수에게 다시 한 번 타석에 돌아갔고,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마무리 코디 앨런과 풀 카운트 대결 끝에 볼넷을 얻었다.

하지만 후속 타자 윌리 칼훈이 삼진으로 물러나 텍사스는 동점을 만드는 데 만족한 채 연장에 돌입했다.

8-9로 끌려가던 연장 11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마지막 타석에 선 추신수는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날 경기서 6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한 추신수의 타율은 0.294(354타수 104안타)로 올라 3할 타율에 한발 다가갔다.

추신수가 시즌 타율 3할을 기록한 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던 2010년(0.300)이 마지막이다.

 

KPI뉴스 / 김병윤 기자 bykim716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