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복지부 '외국 의사 도입' 입법예고에 반대 의견 91% 압도적

  • 흐림남해19.4℃
  • 구름많음원주14.7℃
  • 구름많음천안16.3℃
  • 흐림보은16.6℃
  • 맑음보령18.8℃
  • 흐림서귀포21.1℃
  • 흐림순창군15.8℃
  • 흐림합천18.5℃
  • 구름많음경주시19.2℃
  • 구름많음영덕17.7℃
  • 맑음통영20.8℃
  • 흐림장수14.0℃
  • 맑음인천15.3℃
  • 구름많음부안17.5℃
  • 맑음북춘천16.3℃
  • 맑음대전18.0℃
  • 구름많음완도18.2℃
  • 흐림구미16.6℃
  • 구름많음진주18.7℃
  • 흐림영천16.5℃
  • 맑음양산시21.2℃
  • 구름많음창원21.6℃
  • 구름많음광주17.6℃
  • 흐림함양군16.4℃
  • 흐림광양시18.1℃
  • 흐림성산20.0℃
  • 흐림순천16.3℃
  • 맑음부여18.7℃
  • 맑음김해시21.1℃
  • 구름많음보성군20.7℃
  • 구름많음속초18.3℃
  • 구름많음정읍17.1℃
  • 맑음수원16.9℃
  • 구름많음북강릉17.6℃
  • 구름많음서울15.8℃
  • 맑음양평17.0℃
  • 흐림문경15.7℃
  • 흐림제천14.5℃
  • 흐림장흥17.7℃
  • 흐림태백12.3℃
  • 흐림상주15.7℃
  • 흐림영월15.1℃
  • 흐림의성16.2℃
  • 구름많음고흥19.3℃
  • 구름많음흑산도17.5℃
  • 맑음울산21.2℃
  • 구름많음울릉도19.3℃
  • 흐림해남18.3℃
  • 맑음강화14.9℃
  • 구름많음고산21.0℃
  • 구름많음철원14.0℃
  • 흐림강진군17.5℃
  • 흐림영주16.5℃
  • 맑음부산19.6℃
  • 맑음홍성17.9℃
  • 맑음강릉19.5℃
  • 맑음거제19.9℃
  • 흐림추풍령14.9℃
  • 흐림울진18.0℃
  • 구름많음북창원21.3℃
  • 구름많음진도군18.5℃
  • 구름많음포항20.1℃
  • 구름많음세종16.9℃
  • 흐림봉화13.3℃
  • 구름많음인제14.5℃
  • 구름많음고창군17.5℃
  • 맑음파주13.4℃
  • 흐림여수18.8℃
  • 맑음홍천15.8℃
  • 구름많음서청주15.4℃
  • 흐림의령군18.9℃
  • 흐림거창16.3℃
  • 구름많음목포17.6℃
  • 흐림남원15.0℃
  • 구름많음동해18.3℃
  • 흐림대구17.8℃
  • 맑음백령도13.0℃
  • 구름많음금산16.9℃
  • 흐림청송군15.4℃
  • 구름많음밀양21.2℃
  • 구름많음영광군17.2℃
  • 구름많음충주17.1℃
  • 흐림산청16.4℃
  • 구름많음고창17.1℃
  • 맑음군산17.4℃
  • 흐림정선군15.4℃
  • 구름많음임실15.1℃
  • 구름많음전주17.5℃
  • 구름많음대관령12.5℃
  • 구름많음동두천15.7℃
  • 흐림안동15.1℃
  • 맑음서산16.5℃
  • 맑음북부산21.6℃
  • 구름많음청주16.8℃
  • 맑음이천17.0℃
  • 맑음춘천17.5℃
  • 흐림제주20.7℃

복지부 '외국 의사 도입' 입법예고에 반대 의견 91% 압도적

김윤주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5-12 16:12:55
12일 오후 3시 기준…국민생각함 1118건 의견 중 반대 1021건
보건복지부 개정안 20일까지 입법예고

지속되는 의료 공백에 정부가 외국 의사를 도입하겠다고 입법예고 했으나 부정적 여론이 압도하고 있다.

 

12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생각함 온라인공청회에 게재된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1118건의 의견이 달렸다

 

▲ 휴진 단체행동에 나선 의사들이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의대 증원 정책 철회를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마친 뒤 의료대란 해법 모색을 위한 세미나 참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이 중 반대는 1021건(91.3%), 기타 77건(6.8%), 찬성 19건(1.6%)으로 집계됐다. 의견 게시자 10명 중 9명은 '외국 의사 허용'을 거부하는 셈이다.

 

반대 댓글을 살펴보면 "졸속 행정 규탄한다", "의료 개악을 반대한다", "의사들과의 타협이 우선이다"는 등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들이 많았다.

 

소수의 찬성 댓글은 "고귀한 사람 생명 지키는 데 국적 필요없다", "의료공백 대비 대책 필요하다"라는 등이다.

 

지난해 이후 복지부의 입법·행정예고 340여건 중 찬반 의견이 1000개 이상 달린 사례는 이번 입법예고를 비롯해 단 4건뿐이다. 이번 입법예고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8일 보건의료 재난 위기가 심각 단계일 경우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도 국내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오는 20일까지 입법예고했다. 

 

그러자 의료질 저하 등 우려가 나왔고 복지부는 실력을 철저히 검증한 뒤 제한된 기간 동안만 외국 의사를 투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KPI뉴스 / 김윤주 기자 maybe0412@naver.com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주 기자
김윤주 기자 '주마등(走馬燈)' 세상을 살아가며 스쳐 지나가는 생각들을 글로 적습니다. ▲ 지역신문컨퍼런스 젊은기자창 부문 대상(2014) ▲ 한국기자협회 에세이 공모전 대상(2020) ▲ 한국기자협회 정론직필 사행시 공모 장려상(2021) ▲ 한국기자협회 기자의 세상보기 시 부문 장려상(2022) ▲ 한국편집기자협회 제250회 이달의 편집상(2022) ▲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우수회원상(2023) ▲ 칼럼 [김윤주의 酒절주절] 2017~2018년 연재 ▲ 칼럼 [충청로2] 2018~2024년 연재 ▲ 칼럼 [김윤주의 주마등] 2024년~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