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치매 어르신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 |
| ▲ 치매 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번 상담창구는 경남도가 도내 8개 시·군을 선정해 추진하는 시범 사업이다. 치매 증상 심화로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재산 편취 등 경제적 학대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실질적인 법률·행정적 보호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창구에서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안내, 서비스 신청 및 의뢰 절차 상담, 공공후견 등 연계 필요 여부 확인, 스마트폰 보안 점검 및 스미싱 차단 설정, 금융사기 발생 시 금융감독원 지침에 따른 대응 절차 안내 등을 지원한다.
특히 군은 센터 방문 어르신을 대상으로 1대 1 스마트폰 보안 설정 및 맞춤형 예방 상담을 병행해 금융사기와 스미싱 피해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치매 환자의 재산이 본인을 위해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상담과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재산 관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 가족과 어르신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전했다.
창녕군수배 및 창녕군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성료
![]() |
| ▲ 성낙인 군수가 13일 군수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13, 14일 이틀간 창녕국민체육센터 등 관내 7개 경기장에서 제24회 창녕군수배 및 제22회 창녕군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도 18개 시·군 배드민턴 클럽에서 880팀, 176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규모는 남자복식 373팀, 여자복식 281팀, 혼합복식 226팀이다.
특히 개회식에는 이만기 경남배드민턴협회장이 참석해 사인회를 여는 등 대회 위상을 한층 높이고,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경기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별로 나눠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에 걸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