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어귀촌 정보부터 청년정책, 일자리와 주거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이 고흥군에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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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인구정책 통합플랫폼 [고흥군 제공] |
인구 감소 대응과 정착 지원을 위한 디지털 기반 행정 서비스가 본격 가동되면서 정책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고흥군은 인구정책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고흥군 인구정책 통합플랫폼'을 다음 달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기존 여러 부서와 기관에 분산돼 있던 일자리·청년·귀농어귀촌 정보를 하나의 온라인 창구에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자는 필요한 정책 정보를 분야별로 쉽게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 구조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는 구인·구직 정보 제공과 맞춤형 일자리 추천을 비롯해 기업 인재 추천, 귀농어귀촌 지원정책 안내, 정책 수혜 가능 여부 자가 진단 기능 등으로 구성됐다.
또 읍면별 빈집과 공공임대주택 정보, 농지 정보 제공 서비스와 청년정책 검색 기능도 함께 지원된다.
플랫폼은 고흥군 인구정책 통합플랫폼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군 대표 홈페이지 메인 화면 내 '인구정책' 메뉴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고흥군은 "시범 운영 기간인 오는 31일까지는 일부 기능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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