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은 합천체육관 실내수영장이 대한구조협회가 주관한 '수상 안전 및 생존수영 안전 인증' 평가에서 우수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 ▲ 합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합천체육관 전경. [합천시설관리공단 제공] |
시설관리공단은 수탁 관리하고 있는 합천체육관 실내수영장의 안전한 수상 안전 및 생존수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 수영장의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증 취득을 추진했다.
공단은 인증 취득을 위해 전문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직원 대상 전문 교육과 시설 안전관리 체계 점검 등 단계별 절차를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인증을 계기로 시설점검, 수질관리, 이용객 안전관리 및 응급 상황 대응 등 수영장 운영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수상 안전 및 생존 수영 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조수일 이사장은 "이번 안전 인증을 통해 합천체육관의 수상 안전 및 생존수영 교육 환경과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안전 관리를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체육 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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