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코트 '요니·이니'와 기념촬영…이틀간 체험 부스 운영
국내 유일의 캐릭터 중심 시민참여형 종합축제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용인FC 간판 스타 석현준 선수와 이동국 테크니컬디렉터(TD)가 참석해 팬 사인회를 연다.
![]() |
| ▲오는 3, 4일 예정된 용인시 '조아용페스티벌'에서 팬 사인회를 갖는 용인FC 이동국 TD. [용인시 제공] |
용인FC는 오는 3, 4일 용인미르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리는 조아용 페스티벌에 참여해 팬 사인회와 마스코트 기념촬영,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난다고 2일 밝혔다.
팬 사인회는 축제 첫날인 3일 오후 2~3시 진행된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이동국 TD와 석현준 선수를 직접 만나 사인을 받으며 교감할 수 있다.
용인FC 체험 부스는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첫날에는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한 시간 안에 의자 모양 교구를 높이 쌓는 '의자 쌓기 게임'을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구단 스폰서와 연계한 경품을 제공한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에어바운스 축구 골 넣기' 이벤트를 마련한다. 참가자가 직접 공을 차며 미션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성공 여부에 따라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구단 공식 마스코트 '요니'와 '이니'도 시민들 앞에 나선다. 팬과의 따뜻한 교감을 상징하는 요니와 경기장의 열기와 힘찬 응원을 표현한 이니는 행사장을 돌며 관람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는다.
이번 축제는 제31회 용인시민의 날과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열린다. 용인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과 국내외 기관의 다양한 캐릭터가 참여하며 △캐릭터 퍼레이드 △코스프레 경연대회 △댄스 퍼포먼스 등을 선보인다.
용인FC 관계자는 "팬 사인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구단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홈경기와 지역 행사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