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고령화 시대 흐름에 맞춰 지난 5월에 이어 시니어 세대를 위한 금융상품을 추가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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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은행, 'NH올원더풀행복동행통장' 출시 홍보 사진. [농협은행 제공] |
농협은행은 연금 수급권자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우대금리와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입출식통장 'NH올원더풀행복동행통장'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농협금융이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런칭한 브랜드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은 물론 삶 전반과 자녀 세대까지 아우르는 든든하고 따뜻한 동행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이번 상품은 연금 입금 실적만으로 일별 잔액 300만 원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금리 0.1%에 연금 입금 시 연 2.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농협은행에서 처음 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에게는 1년간 연 1.0%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3.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적용 대상은 공적연금은 물론 보훈연금과 기초연금 등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연금 수급권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자금융 이체수수료와 농협은행 자동화기기 현금인출 수수료,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해 연금 수급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시니어 고객을 위한 금융 서비스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NH올원더풀 브랜드의 신상품을 확대해 금융을 넘어 삶 전반을 지원하는 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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