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남도,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300명 확보…"가족동반 허용"

  • 맑음영덕12.6℃
  • 맑음서산7.3℃
  • 맑음부안9.9℃
  • 맑음이천6.0℃
  • 맑음합천8.8℃
  • 맑음동해11.8℃
  • 맑음부산14.4℃
  • 맑음고흥8.4℃
  • 맑음광주12.1℃
  • 맑음금산7.7℃
  • 맑음청송군5.1℃
  • 맑음울산12.5℃
  • 맑음북춘천5.2℃
  • 구름많음제주19.0℃
  • 맑음보은5.5℃
  • 맑음완도13.5℃
  • 맑음군산9.0℃
  • 맑음대관령1.7℃
  • 맑음양평7.6℃
  • 맑음전주9.8℃
  • 맑음북강릉10.3℃
  • 맑음부여6.9℃
  • 맑음정읍9.7℃
  • 맑음강진군10.0℃
  • 맑음순창군7.4℃
  • 맑음고창9.9℃
  • 맑음원주7.7℃
  • 맑음구미9.2℃
  • 맑음창원14.6℃
  • 맑음흑산도17.8℃
  • 맑음임실6.0℃
  • 맑음북부산12.7℃
  • 맑음백령도16.2℃
  • 맑음영월5.7℃
  • 맑음경주시12.5℃
  • 맑음충주6.0℃
  • 맑음영천9.6℃
  • 맑음남원7.6℃
  • 맑음밀양10.6℃
  • 맑음의성5.9℃
  • 맑음상주9.3℃
  • 맑음홍성8.1℃
  • 맑음북창원14.3℃
  • 맑음강릉12.2℃
  • 맑음울진10.5℃
  • 맑음보성군11.6℃
  • 맑음서청주5.5℃
  • 구름많음고산19.2℃
  • 맑음영광군10.8℃
  • 맑음포항13.5℃
  • 맑음성산15.3℃
  • 맑음해남10.9℃
  • 맑음남해12.5℃
  • 맑음태백4.7℃
  • 맑음인천12.8℃
  • 맑음동두천6.6℃
  • 맑음제천4.1℃
  • 맑음청주11.5℃
  • 맑음강화9.8℃
  • 맑음정선군6.7℃
  • 맑음수원8.5℃
  • 맑음장흥8.3℃
  • 맑음서울10.2℃
  • 맑음영주8.0℃
  • 맑음천안6.4℃
  • 맑음거제15.1℃
  • 맑음고창군8.3℃
  • 맑음춘천4.9℃
  • 맑음김해시13.5℃
  • 맑음산청11.2℃
  • 맑음의령군6.8℃
  • 맑음목포14.7℃
  • 맑음홍천7.3℃
  • 맑음파주4.5℃
  • 맑음통영14.5℃
  • 맑음거창5.9℃
  • 맑음장수4.6℃
  • 맑음진도군16.8℃
  • 맑음봉화4.9℃
  • 맑음인제6.8℃
  • 맑음울릉도17.3℃
  • 맑음진주8.2℃
  • 맑음세종8.7℃
  • 맑음대전10.3℃
  • 맑음문경7.9℃
  • 맑음양산시13.4℃
  • 맑음보령9.7℃
  • 맑음순천10.5℃
  • 맑음대구13.8℃
  • 맑음안동9.0℃
  • 맑음서귀포16.1℃
  • 맑음추풍령7.8℃
  • 맑음광양시12.5℃
  • 맑음속초12.7℃
  • 맑음함양군7.7℃
  • 맑음여수15.0℃
  • 맑음철원4.5℃

경남도,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300명 확보…"가족동반 허용"

박유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2-02 15:14:37
11개 인구감소지역에 우수인재 250명, 외국국적동포 50명
타 광역단체와 달리 도내 어디서든 취·창업 가능…"획기적"

경남도가 지난해 고성군에서 시범 운영했던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근로자를 11개 인구감소지역에서 3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는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공모사업에 기존 고성군을 비롯해 밀양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등 11개 인구감소지역이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 외국인 근로자 건강검진 모습 [김해시 제공]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외국인에게 거주비자(F-2계열)를 발급해 주는 제도다. 


지역우수인재 250명과 외국국적동포 50명을 신청해 300명 쿼터 모두 허용받은 김해시는 인구감소지역 전역에서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경남도는 지난해 고성군 1개 시범(80명)사업을 추진했으나, 이번 공모선정으로 도내 인구소멸지역 11개 시·군에서 전면 시행하게 됐다.


특히 경남도는 타 광역지자체와 달리 외국인이 가족과 함께 거주하면서 도내 어디서든 취‧창업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일손과 인구 부족 현상 두 가지를 동시에 해소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지역우수인재 유형의 경우 △국내 전문학사 이상 졸업 △전년도 국민총소득 70% 이상 △한국어 능력 3급 이상 등에서 두 가지 기준을 충족한 외국인에게 장기 거주 기회를 주게 된다.

 

외국국적 동포의 경우 별도의 쿼터 없이 지역특화형 비자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사업 시행 계획은 2월 중 발표된다.


정연보 경남도 인력지원과장은 "외국인이 지역특화형 비자를 발급받게 되면 가족까지 동반 거주·취업할 수 있고, 경남도는 도내 어디든 취업할 수 있다"며 "지역 경제 발전과 인구증가에 획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