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尹 지지율 24%…87년 이후 취임 2주년 대통령 중 꼴찌

  • 구름많음영월15.8℃
  • 맑음문경17.0℃
  • 흐림태백12.7℃
  • 맑음창원20.1℃
  • 맑음김해시21.3℃
  • 맑음청주18.5℃
  • 맑음파주14.5℃
  • 맑음진도군18.2℃
  • 맑음고창17.0℃
  • 구름많음통영21.8℃
  • 맑음영광군17.6℃
  • 맑음광주17.9℃
  • 맑음이천17.7℃
  • 맑음고창군18.2℃
  • 맑음충주18.0℃
  • 맑음안동18.7℃
  • 맑음백령도12.3℃
  • 흐림성산18.8℃
  • 맑음강릉19.1℃
  • 맑음인천14.8℃
  • 구름많음고산18.8℃
  • 맑음부여17.9℃
  • 맑음원주17.1℃
  • 구름많음울진21.3℃
  • 맑음완도19.4℃
  • 맑음동해19.2℃
  • 맑음홍성16.7℃
  • 구름많음보성군19.2℃
  • 맑음대전17.8℃
  • 맑음철원14.2℃
  • 구름많음거제19.9℃
  • 맑음대관령12.5℃
  • 맑음임실16.9℃
  • 맑음수원15.6℃
  • 맑음강진군19.5℃
  • 구름많음울릉도18.4℃
  • 맑음홍천16.9℃
  • 구름많음거창18.2℃
  • 맑음북창원21.1℃
  • 맑음서청주16.6℃
  • 구름많음구미18.7℃
  • 맑음영덕19.3℃
  • 맑음남해20.0℃
  • 맑음동두천16.0℃
  • 맑음서산15.5℃
  • 구름많음제주20.1℃
  • 맑음장흥19.6℃
  • 구름많음장수15.8℃
  • 맑음울산19.3℃
  • 구름많음합천20.8℃
  • 맑음의성18.9℃
  • 맑음대구18.8℃
  • 구름많음제천14.8℃
  • 맑음흑산도16.8℃
  • 구름많음함양군18.6℃
  • 맑음북춘천15.3℃
  • 맑음강화14.8℃
  • 맑음광양시19.3℃
  • 맑음북강릉18.7℃
  • 맑음영주16.8℃
  • 맑음봉화16.0℃
  • 구름많음순천17.5℃
  • 맑음고흥20.2℃
  • 맑음군산16.9℃
  • 맑음상주17.5℃
  • 구름많음진주18.6℃
  • 맑음의령군19.8℃
  • 맑음세종17.3℃
  • 맑음해남18.7℃
  • 맑음보은17.1℃
  • 맑음서울14.7℃
  • 맑음양산시21.6℃
  • 맑음여수18.9℃
  • 구름많음밀양21.2℃
  • 맑음천안16.5℃
  • 맑음정읍17.0℃
  • 구름많음정선군16.7℃
  • 맑음부안17.3℃
  • 맑음청송군17.9℃
  • 맑음속초19.0℃
  • 흐림서귀포20.5℃
  • 맑음남원17.5℃
  • 맑음순창군16.5℃
  • 맑음전주18.0℃
  • 맑음보령16.8℃
  • 구름많음영천17.8℃
  • 구름많음포항19.7℃
  • 맑음인제15.8℃
  • 맑음부산20.2℃
  • 구름많음산청18.4℃
  • 구름많음추풍령16.5℃
  • 맑음금산17.5℃
  • 맑음양평16.7℃
  • 구름많음경주시19.8℃
  • 맑음목포17.2℃
  • 맑음북부산21.7℃
  • 맑음춘천16.5℃

尹 지지율 24%…87년 이후 취임 2주년 대통령 중 꼴찌

박지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5-10 15:09:42
한국갤럽…3주째 20%대로 저공비행, 부정평가는 67%
"노태우 2년 28%보다 낮아…박근혜 33% 문재인 47%"
부정 평가 2%p↑…이유, 경제민생 19% 소통미흡 15%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이재명 23% 한동훈 17%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주 째 20%대로 저공비행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지지율)는 24%로 나타났다.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출입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이는 19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 이후 뽑힌 대통령들의 취임 2주년 지지율 중 가장 낮은 수치다.

 

4·10 총선 전 30%대를 유지해오던 윤 대통령 지지율은 선거 참패 후 첫 조사에서 23%로 주저앉은 뒤 직전과 이번 조사에서 24%를 기록했다. 3주 연속 저조한 흐름이다.

 

부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올랐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가 19%로 가장 높았다. '소통 미흡'(15%), '독단적/일방적'(7%)도 적잖았다.

 

▲ 자료=한국갤럽

 

윤 대통령은 총선 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회담을 하는 등 지난 한달 가량 변화와 소통의 제스처를 취했으나 지지율에는 별 효과가 없는 모양새다. 국민들이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부정 평가 이유에 대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고쳐야할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목된 '불통·독단'의 응답을 합치면 24%에 달한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역대 대통령 취임 2주년 시점 지지율은 △제13대 노태우 28%(1990년 2월) △제14대 김영삼 37%(1995년 2월) △제15대 김대중 49%(2000년 2월) △제16대 노무현 33%(2005년 1월) △제17대 이명박 44%(2010년 2월) △제18대 박근혜 33%(2015년 2월 24~26일) △제19대 문재인 47%(2019년 5월 7~9일)다. 윤 대통령 지지율이 꼴찌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선 민주당 이재명 대표 23%,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17%로 집계됐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7%, 홍준표 대구시장·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각 3%,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 각 2%였다.


정당 지지율 조사에선 국민의힘 34%, 민주당 30%, 조국혁신당 11%, 개혁신당 5%, 정의당·진보당 각각 1%이었다. 

 

이번 조사는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1.2%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