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산 탕정에 역대 최대인 9500억원 투입해 최첨단 디스플레이 센터 구축

  • 흐림합천
  • 흐림흑산도
  • 구름많음북강릉
  • 흐림북창원
  • 흐림광주
  • 구름많음영주
  • 구름많음봉화
  • 구름많음제천
  • 흐림전주
  • 구름많음보령
  • 흐림양산시
  • 흐림장흥
  • 구름많음청주
  • 맑음인천
  • 흐림장수
  • 구름많음추풍령
  • 비제주
  • 구름많음울진
  • 흐림밀양
  • 흐림창원
  • 흐림군산
  • 비서귀포
  • 흐림완도
  • 흐림고흥
  • 구름많음홍성
  • 흐림함양군
  • 구름많음강릉
  • 흐림강진군
  • 구름많음동해
  • 흐림의령군
  • 구름많음세종
  • 맑음보은
  • 구름많음수원
  • 맑음동두천
  • 맑음철원
  • 맑음의성
  • 구름많음금산
  • 흐림해남
  • 비포항
  • 흐림순천
  • 맑음파주
  • 구름많음영천
  • 흐림부산
  • 흐림진주
  • 구름많음안동
  • 흐림영광군
  • 구름많음양평
  • 구름많음충주
  • 구름많음이천
  • 흐림울산
  • 맑음상주
  • 구름많음홍천
  • 흐림고창군
  • 흐림거창
  • 구름많음대구
  • 구름많음정선군
  • 흐림경주시
  • 구름많음부여
  • 구름많음북춘천
  • 흐림산청
  • 흐림남해
  • 흐림영덕
  • 흐림청송군
  • 구름많음서산
  • 구름많음원주
  • 구름많음문경
  • 흐림부안
  • 구름많음천안
  • 구름많음인제
  • 흐림김해시
  • 맑음백령도
  • 흐림광양시
  • 흐림북부산
  • 구름많음태백
  • 흐림임실
  • 흐림남원
  • 흐림진도군
  • 구름많음울릉도
  • 흐림통영
  • 구름많음대전
  • 맑음강화
  • 구름많음구미
  • 흐림정읍
  • 흐림여수
  • 구름많음서청주
  • 흐림고산
  • 흐림보성군
  • 흐림순창군
  • 흐림성산
  • 맑음대관령
  • 구름많음속초
  • 구름많음춘천
  • 구름많음영월
  • 맑음서울
  • 흐림목포
  • 흐림고창
  • 흐림거제

아산 탕정에 역대 최대인 9500억원 투입해 최첨단 디스플레이 센터 구축

박상준
기사승인 : 2023-09-26 14:37:22
탕정테크노산단에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스마트모듈러센터’ 조성
4000명의 일자리와 3조 6000억원에 달하는 생산유발 효과 기대

충남도가 산업부 주관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스마트모듈러센터’ 구축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지로 선정돼 아산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디스플레이산업 분야 역대 최대 규모인 9500억 원이 투입된다.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UPI뉴스 자료사진]

 

유재룡 도 산업경제실장은 2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브리핑을 열고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는 충남의 발전 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안보와도 직결된다”며 “디스플레이 산업 뿐만 아니라 도심항공교통(UAM), 반도체 패키징, 자율주행차 등 미래신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충남의 산업과 경제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무기발광 디스플레이는 산소 및 수분에 취약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단점을 보완하고, 태양광 환경에서도 높은 신뢰성과 고휘도 및 장수명을 구현해 기존 유기발광다이오드의 한계를 뛰어넘는 나노 크기의 세계 최고 신기술이다.


산업부는 2025년부터 2032년까지 기술개발 7905억원, 기반시설 1595억원 등 9500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 중 국비 규모는 7431억원에 달한다.


도는 아산시, 한국광기술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산업협회와 협업을 통해 아산 탕정테크노일반산단 내 6400㎡(1936평) 부지에 건축면적 4000㎡(클린룸 3000㎡, 기술지원동 1000㎡) 규모로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스마트모듈러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센터는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핵심기술 개발 지원과 공정 전반에 걸쳐 기업들이 자유롭게 시험할 수 있는 실증시설로, 60종의 실증장비를 구축해77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먼저, 핵심기술은 초소형·고효율 화소기술, 고속 패널형성기술, 초대형 모듈러 디스플레이 제조기술 등 디스플레이 신시장 선점을 위한 3대 초격차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확보한 초격차기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시장점유율 70% 이상을 달성해 신시장 창출을 선도하고,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공정 내 75% 이상 자립화를 추진해 세계 최대의 디스플레이 산업메카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4000명 넘는 지역 일자리와 3조 6000억원에 달하는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유 실장은 “무기발광 디스플레이는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한 초격차 기술 및 경쟁력·생산성 확보라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현재 건설중인 혁신공정센터와 결합된 디스플레이 분야 국내 최고·최대 기반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