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유머스럽고 창의적인 쉐도우 아티스트 벨기에 '빈센트 발' 전시회

  • 맑음광양시11.9℃
  • 맑음동해17.9℃
  • 맑음밀양7.8℃
  • 맑음수원8.1℃
  • 맑음서청주6.0℃
  • 맑음상주8.6℃
  • 맑음강릉17.6℃
  • 맑음홍성9.7℃
  • 맑음군산8.3℃
  • 맑음장수4.9℃
  • 맑음대전8.8℃
  • 맑음임실5.6℃
  • 맑음안동8.4℃
  • 맑음보은5.7℃
  • 맑음태백10.8℃
  • 맑음세종8.0℃
  • 맑음인제5.9℃
  • 맑음청주11.4℃
  • 맑음보령13.5℃
  • 맑음양산시10.0℃
  • 맑음영광군10.8℃
  • 맑음서울10.0℃
  • 맑음여수12.8℃
  • 맑음인천12.4℃
  • 맑음천안5.3℃
  • 맑음북강릉14.7℃
  • 맑음파주4.9℃
  • 맑음고산12.1℃
  • 맑음함양군5.1℃
  • 맑음문경9.4℃
  • 맑음영월5.6℃
  • 맑음북창원11.3℃
  • 맑음북부산8.4℃
  • 맑음창원11.1℃
  • 맑음철원4.8℃
  • 맑음영천7.3℃
  • 맑음원주8.6℃
  • 맑음진주6.9℃
  • 맑음의성6.3℃
  • 맑음광주11.4℃
  • 맑음영주8.0℃
  • 맑음성산14.0℃
  • 맑음속초18.7℃
  • 맑음순천4.1℃
  • 맑음울산9.6℃
  • 맑음울진16.3℃
  • 맑음홍천6.6℃
  • 맑음보성군7.8℃
  • 맑음부산13.1℃
  • 맑음이천6.6℃
  • 맑음추풍령5.6℃
  • 맑음금산6.0℃
  • 맑음서귀포13.4℃
  • 맑음구미9.0℃
  • 맑음목포12.1℃
  • 맑음정읍9.1℃
  • 맑음남원7.4℃
  • 맑음포항13.9℃
  • 맑음강화9.6℃
  • 맑음의령군6.6℃
  • 맑음백령도10.8℃
  • 맑음동두천6.6℃
  • 맑음경주시8.7℃
  • 맑음합천7.9℃
  • 맑음진도군9.0℃
  • 맑음제천4.2℃
  • 맑음울릉도14.5℃
  • 맑음통영12.2℃
  • 맑음장흥5.8℃
  • 맑음영덕14.8℃
  • 맑음부안9.3℃
  • 맑음대구10.5℃
  • 맑음춘천5.5℃
  • 맑음흑산도11.0℃
  • 맑음부여6.1℃
  • 맑음서산11.6℃
  • 맑음거창5.4℃
  • 맑음제주12.4℃
  • 맑음대관령8.1℃
  • 맑음김해시11.0℃
  • 맑음강진군7.8℃
  • 맑음고창11.7℃
  • 맑음정선군5.2℃
  • 맑음산청6.6℃
  • 맑음고흥7.2℃
  • 맑음봉화3.6℃
  • 맑음해남6.6℃
  • 맑음거제11.6℃
  • 맑음순창군7.3℃
  • 맑음양평7.7℃
  • 맑음고창군9.6℃
  • 맑음남해10.6℃
  • 맑음북춘천5.0℃
  • 맑음충주6.0℃
  • 맑음청송군5.7℃
  • 맑음완도10.1℃
  • 맑음전주10.0℃

유머스럽고 창의적인 쉐도우 아티스트 벨기에 '빈센트 발' 전시회

박상준
기사승인 : 2025-11-27 14:37:18
12월 12일~내년 6월 14일 송파 MUSEUM 209에서 개최

벨기에 출신 작가 '빈센트 발'은 다재다능한 작가다. 영화감독이자 팔로워가 118만명이 넘는 쉐도우 아티스트이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빈센트 발 쉐도우프로그램 포스터.[디커뮤니케이션 제공]

 

그는 사물에 빛을 비춰 만들어진 그림자에 일러스트를 삽입해 독특하고 창의적인 예술작품을 만들어내는 작가로 유리잔, 포크, 과일 등 평범한 사물의 그림자에서 흥미로운 부분을 찾아 유머러스하고 동시대 사람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작품으로 주목을 받는다.

 

빈센트 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오는 12월 12일 송파 소피텔앰배서더 3층의 열린문화공간 MUSEUM 209에서 개막한다.

 

그는 자신의 작품을 그림자학(Shadowology)'이라고 칭하며 '창작'이아닌 '발견'의 산물이라고말한다. 자칫 가벼운 행운처럼 여겨질 수있는 '발견'이라는 단어의 이면에는 작가의 몰입과고민이 숨어있다.

 

피에르 컬리포드의 '스머프'나 에르제의 '땡땡'과 같은 세계적인 만화 캐릭터의 나라 벨기에 출신답게 그는 어려서부터 만화가를 꿈꿔왔고, 영화제작자가 된 뒤에도 시나리오나 콘티작업에드 로잉을 많이 사용했다.

 

▲벤센트 발의 Fisher woman's friend,[디커뮤니케이션 제공]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이자 미술사학자 이주은교수는 "20세기초 다다이즘이나 초현실주의 작가들은 새로운 이미지를 얻기 위한 시도로 발견된 사물(foundobject)의 기법을 활용했는데 빈센트발의경우 발견된 이미지(foundimage)의 기법을 활용하는 작가"라고 평했다.

 

'빈센트발 : SHADOWGRAM'는 내년 6월 14일까지 열리며 카카오, NOL(인터파크티켓) ,29CM,타임티켓에서 예매가능하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