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50년 주담대 후폭풍'…은행 가계대출 한달새 7조 급증

  • 맑음목포19.0℃
  • 맑음김해시18.7℃
  • 맑음상주17.1℃
  • 박무홍성18.0℃
  • 맑음경주시15.2℃
  • 맑음전주17.3℃
  • 맑음속초17.9℃
  • 맑음북부산15.7℃
  • 맑음강릉19.3℃
  • 맑음철원13.6℃
  • 맑음북강릉18.0℃
  • 맑음의령군14.2℃
  • 맑음강진군15.0℃
  • 박무서울16.7℃
  • 맑음청주18.0℃
  • 맑음남해17.8℃
  • 맑음영광군17.3℃
  • 맑음동해17.2℃
  • 맑음영덕16.6℃
  • 맑음수원15.0℃
  • 맑음울산16.4℃
  • 맑음합천13.8℃
  • 맑음보은12.6℃
  • 맑음안동15.6℃
  • 맑음서청주15.2℃
  • 맑음산청13.9℃
  • 맑음고창군17.5℃
  • 맑음정선군11.3℃
  • 맑음추풍령16.5℃
  • 박무인천16.4℃
  • 맑음창원18.4℃
  • 맑음영주17.0℃
  • 맑음춘천15.0℃
  • 맑음부산20.2℃
  • 맑음홍천14.3℃
  • 맑음금산15.7℃
  • 맑음진도군17.5℃
  • 맑음백령도17.1℃
  • 맑음부여14.7℃
  • 맑음남원16.2℃
  • 맑음정읍18.1℃
  • 맑음보령17.4℃
  • 맑음거제18.4℃
  • 구름많음성산15.5℃
  • 맑음대관령9.8℃
  • 맑음충주15.8℃
  • 맑음고흥14.0℃
  • 맑음임실14.0℃
  • 맑음광양시17.5℃
  • 맑음강화13.7℃
  • 맑음대전16.3℃
  • 맑음밀양15.9℃
  • 맑음함양군12.3℃
  • 맑음청송군10.8℃
  • 맑음서산15.9℃
  • 맑음북창원18.4℃
  • 맑음제천12.6℃
  • 맑음양평15.8℃
  • 맑음포항17.5℃
  • 맑음봉화10.3℃
  • 맑음영월14.2℃
  • 맑음광주19.3℃
  • 맑음순창군14.6℃
  • 맑음이천16.8℃
  • 맑음순천11.0℃
  • 구름많음고산18.9℃
  • 맑음서귀포20.0℃
  • 맑음군산18.0℃
  • 맑음의성12.9℃
  • 맑음부안17.5℃
  • 맑음인제14.8℃
  • 맑음영천14.5℃
  • 맑음울릉도19.1℃
  • 맑음원주16.8℃
  • 맑음장수12.7℃
  • 맑음거창11.7℃
  • 맑음울진14.5℃
  • 맑음구미15.6℃
  • 맑음파주13.4℃
  • 맑음흑산도17.9℃
  • 박무북춘천14.9℃
  • 맑음해남16.4℃
  • 맑음천안14.2℃
  • 맑음고창17.1℃
  • 맑음세종15.3℃
  • 맑음태백11.6℃
  • 맑음진주13.6℃
  • 맑음보성군16.2℃
  • 맑음동두천14.4℃
  • 맑음장흥15.1℃
  • 맑음문경13.9℃
  • 맑음통영17.4℃
  • 맑음완도19.4℃
  • 맑음대구16.8℃
  • 맑음여수19.5℃
  • 맑음제주21.0℃
  • 맑음양산시16.7℃

'50년 주담대 후폭풍'…은행 가계대출 한달새 7조 급증

황현욱
기사승인 : 2023-09-13 15:32:31
은행 가계대출 잔액 1075조원…역대 최대치 경신
금융위 "제도개선 추진해 가계대출 안정적 관리"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의 영향으로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이 2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가계대출 잔액도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금융위원회가 13일 발표한 '2023년 8월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075조 원으로 한달새 6조9000억 원 증가했다.

대출항목별로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지속되는 반면 기타대출 감소폭은 다소 확대됐다. 특히 50년 주담대가 8월 한달에만 5조1000억 원 증가하며 가계대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제2금융권은 4000억 원 감소했으나 은행권이 7조 원 증가하면서 총 6조6000억 원이 늘었다. 기타대출은 은행권 1000억 원, 제2금융권 3000억 원 감소했다.

 

▲업권별 가계대출 증감 추이. [금융위원회 제공]

 

업권별로 살펴보면 은행권 가계대출은 증가했으며,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감소했다.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은 6조9000억 원 증가해 5개월째 증가세를 유지했다. 주택담보 전세대출은 1000억 원 감소했으나 일반개별주담대와 정책모기지가 각각 4조1000억 원과 2조7000억 원 증가했으며 집단대출도 2000억 원이 늘면서 총 7조 원이 증가했다. 기타대출은 신용대출 증가폭이 300억 원으로 축소되면서 1000억 원 감소했다.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7000억 원 감소해 전월 대비 감소폭이 확대됐다. 보험과 여신전문금융사는 각각 3000억 원과 6000억 원 증가했지만 상호금융이 1조5000억 원 감소하고 저축은행도 1000억 원 줄면서 감소세 전환에 기인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가계대출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여전히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음에 따라 상환능력 중심의 여신심사 관행을 유도하고 은행권 가계대출 현장점검 등을 통해 필요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추진해 하반기 가계대출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현욱
황현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