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재준 시장 "2025년 예산 운용 시정 기조 '수원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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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 "2025년 예산 운용 시정 기조 '수원 대전환'"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1-18 14:37:43
"2024년 재정 최악, 내년에도 어려워...비효율적 사업 과감히 정리"
2025년 본 예산 3조1899억, 올해 比 1086억↑

이재준 수원시장이 2025년도 예산 운용의 방점을 '효율적 재정운용'에 두고 '수원 대전환'을 견인할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이재준 수원시장이 18일 열린 제388회 수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5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이재준 시장은 18일 열린 제388회 수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5 시정연설'을 통해 "2024년은 수원시 역사상 최악의 재정 위기였고, 새해 재정 여건도 녹록지 않다"며 "내년에도 예산 운용의 방점을 '효율적 재정운용'에 두고, 시민 일상에 밀접한 예산과 도시 관리에 필요한 예산을 집행하되 효율성이 적은 사업은 과감하게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부족한 재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수원 대전환'을 견인할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아낌없이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수원시 본예산안 총규모는 3조 1899억 원이다. 일반회계는 2조 8815억 원으로 올해보다 1086억 원 늘고, 공기업·기타 특별회계는 3084억 원으로 72억 원 증가했다.

 

이 시장은 "2025년 수원시 시정 기조는 '시민 체감, 수원 대전환'"이라며 '수원 대전환'의 6대 전략으로 △균형 있게 성장하는 미래도시 △지역상권 보호도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허브 도시 △주민이 참여하는 복합개발 창조도시 △삶에 힘이 되는 돌봄도시 △문화와 즐거움이 있는 매력도시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수원 대전환을 이뤄낼 모든 사업에 열과 성을 다해 시민이 바라는 도시의 미래를 앞당기겠다"며 "시민의 바람과 열망을 실현하는 도시, 나눔과 배려 속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 시민 스스로 삶을 상상하고 혁신해 나가는 민주사회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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