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창원시, 올해 첫 추경안 4조7936억 편성…본예산比 19.42% ↑

  • 맑음울릉도17.7℃
  • 맑음북춘천8.1℃
  • 맑음북창원14.4℃
  • 맑음부안11.8℃
  • 맑음서청주7.5℃
  • 박무백령도15.9℃
  • 맑음영천9.3℃
  • 맑음울산12.5℃
  • 맑음고창군9.7℃
  • 맑음춘천8.7℃
  • 맑음울진10.9℃
  • 맑음거창6.5℃
  • 맑음부산17.0℃
  • 맑음청주13.0℃
  • 맑음강릉16.3℃
  • 맑음완도13.8℃
  • 맑음산청8.4℃
  • 맑음청송군5.5℃
  • 맑음광주13.7℃
  • 맑음보령11.7℃
  • 맑음천안8.8℃
  • 맑음구미9.6℃
  • 맑음봉화4.6℃
  • 맑음장흥8.7℃
  • 맑음창원15.8℃
  • 맑음홍천8.6℃
  • 맑음포항14.8℃
  • 맑음북부산11.8℃
  • 맑음서울14.2℃
  • 맑음강진군11.0℃
  • 맑음수원11.4℃
  • 맑음광양시14.4℃
  • 맑음안동9.0℃
  • 맑음동두천10.1℃
  • 맑음인천15.7℃
  • 맑음이천8.9℃
  • 맑음진도군10.9℃
  • 맑음속초16.1℃
  • 맑음문경8.1℃
  • 맑음영광군10.8℃
  • 맑음철원7.6℃
  • 맑음충주7.5℃
  • 맑음장수5.4℃
  • 맑음대관령3.1℃
  • 맑음의성6.4℃
  • 맑음의령군8.4℃
  • 맑음영덕12.0℃
  • 맑음추풍령7.5℃
  • 맑음제천5.4℃
  • 맑음진주9.0℃
  • 맑음영주6.6℃
  • 맑음태백4.0℃
  • 맑음양산시13.0℃
  • 맑음정선군6.9℃
  • 맑음경주시9.8℃
  • 맑음대전11.2℃
  • 맑음금산8.3℃
  • 맑음흑산도16.9℃
  • 맑음성산18.4℃
  • 맑음김해시14.2℃
  • 맑음밀양11.9℃
  • 맑음정읍11.3℃
  • 맑음동해14.1℃
  • 맑음통영15.4℃
  • 맑음목포15.0℃
  • 맑음북강릉15.8℃
  • 박무홍성9.8℃
  • 맑음순천8.0℃
  • 맑음서산10.3℃
  • 맑음여수17.2℃
  • 맑음순창군9.2℃
  • 맑음대구12.0℃
  • 맑음해남9.4℃
  • 맑음세종10.6℃
  • 맑음거제13.9℃
  • 맑음원주9.9℃
  • 맑음고흥9.5℃
  • 구름많음제주18.7℃
  • 맑음인제7.8℃
  • 맑음강화11.1℃
  • 맑음남해14.5℃
  • 맑음양평10.5℃
  • 맑음전주12.5℃
  • 구름많음고산18.6℃
  • 맑음합천9.3℃
  • 맑음함양군7.0℃
  • 맑음보은6.5℃
  • 맑음남원9.6℃
  • 맑음부여9.6℃
  • 맑음고창9.9℃
  • 맑음상주8.6℃
  • 맑음파주8.6℃
  • 맑음군산11.6℃
  • 맑음임실8.2℃
  • 맑음영월6.5℃
  • 맑음서귀포20.6℃
  • 맑음보성군11.9℃

창원시, 올해 첫 추경안 4조7936억 편성…본예산比 19.42% ↑

최재호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8-19 15:00:45
민생활력·시민우선·미래성장 3대 중점 분야에 집중 투입

경남 창원시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4조7936억 원 규모로 편성, 1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4조141억)보다 19.42%(7795억) 증가한 수치로, 다음 달 1일부터 열리는 제155회 시의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창원시청 청사. [창원시 제공]

 

이번 추경안은 △민생활력 △시민우선 △미래성장 3대 핵심 분야에 집중 반영됐다고 창원시는 설명했다. 

 

우선 하반기에는 지역사랑상품권(누비전) 모바일 구매 방식에 취약한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류 발행분 비중을 확대한다. 시는 전년 대비 3000억 이상 늘어난 총 4750억 원 규모의 누비전을 발행하기 위해 이번 추경안에 452억 원을 포함시켰다.

 

시는 상반기에 이미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1153억)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1010억)을 이번 추경에 편성하는 한편 소상공인·고용 지원(경남신용보증재단 출연금 25억, 이차보전금 지원 11억, 전통시장 환경개선 14억, 하반기 공공근로 24억 원) 사업비를 반영했다.


또한 일상 속 불편 해소와 현장 행정 강화를 위한 '시민우선 사업' 14개 부문에 총 205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남산녹지공원 축구장 노후시설 정비(6억) △동방천 보행데크 설치(5억) △삼호로 복개구조물 보수·보강(3.5억) 등이다. 

'미래성장' 사업 부문의 주요 사업은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센터 운영(20억)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13억) 등이다. 여기에다 △구산해양관광단지 하수도시설 조성(18억) △창원국가산단 문화재생(8억) △여성안심 공중화장실 시설 개선(5억) 등 공약사업도 포함됐다.

강기윤 시장은 "이번 추경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생활안정에 초점을 맞췄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민생지원금' 지급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강기윤 시장이 지난 14일 간부회의에서 정식 안건으로 제안했는데, 지원 근거가 될 조례부터 재원 확보와 시의회 의결까지 여러 선결 과제가 많아 최종 결정 시기는 불투명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