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여자골프 선수 경기를 해남군민은 입장료 절반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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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엑스포공원 식물전시관 [함평군 제공] |
전남광주 해남군은 오는 22일부터 나흘 동안 해남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LPGA 투어 '2026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군민 대상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할인 혜택은 대회장 매표소에서 신분증으로 해남군 거주 여부를 확인받으면 이용할 수 있다.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한 뒤 BMW 밴티지(Vantage)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된다. 별도 사전 신청은 필요 없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 84명이 총상금 235만 달러를 놓고 경쟁한다. KLPGA 투어 소속 선수 15명도 출전해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해남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회를 유치했으며, 대회 기간 국내외 갤러리 등 6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남군은 "국제행사를 통해 지역민에게는 수준높은 스포츠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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