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담은 15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LX하우시스는 2012년 인테리어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올해로 15년 연속 보고서를 펴내고 있다. LX하우시스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국·영문으로 제작돼 고객, 주주, 협력회사, 국제기구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회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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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하우시스 임직원들이 26일 발간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살펴 보고 있는 모습. [LX하우시스 제공] |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 회사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0만2737톤으로 전년(11만3473톤) 대비 약 9.5% 줄었다. 시설 개선과 에너지 사용량 관리 활동이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사회 분야에서는 협력사 ESG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협력사의 환경경영 개선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관리를 시행했으며, 자체 인권 정책을 공개하고 고충처리 채널을 정비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전사적 '반부패 위험 평가'를 도입해 준법경영 시스템을 강화했다. 또한 ESG위원회가 사내 주요 ESG 정책에 대한 최종 승인 기구로 권한이 확대됐다.
LX하우시스는 한국ESG기준원(KCGS) ESG평가에서 10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국내 인테리어 업계에서 유일하게 10년 연속 통합 A등급 이상을 받았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15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는 온실가스 감축 성과와 인권경영 정책 강화, ESG위원회 권한 확대 등의 내용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과 투명하게 소통하며 ESG경영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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