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GSK 서바릭스, 자궁경부 전암성 병변 89% 감소 입증

  • 맑음파주26.7℃
  • 맑음춘천27.0℃
  • 흐림구미22.9℃
  • 구름많음홍천27.3℃
  • 구름많음부안25.6℃
  • 흐림보성군23.3℃
  • 흐림통영20.5℃
  • 구름많음부산20.6℃
  • 흐림해남23.0℃
  • 흐림경주시18.8℃
  • 구름많음보은22.1℃
  • 흐림흑산도20.7℃
  • 흐림진도군23.0℃
  • 흐림산청22.1℃
  • 비서귀포20.6℃
  • 흐림합천22.0℃
  • 맑음대관령14.6℃
  • 흐림밀양21.4℃
  • 흐림고창25.4℃
  • 구름많음보령25.7℃
  • 흐림울진18.9℃
  • 구름많음부여24.6℃
  • 구름많음창원21.7℃
  • 구름많음청송군18.2℃
  • 구름많음금산22.9℃
  • 맑음속초19.4℃
  • 맑음북강릉18.5℃
  • 흐림장수20.6℃
  • 흐림고산21.6℃
  • 흐림순창군23.9℃
  • 흐림여수21.7℃
  • 비제주19.8℃
  • 구름많음김해시20.9℃
  • 구름많음영천19.1℃
  • 흐림대구19.8℃
  • 구름많음서청주24.2℃
  • 흐림태백15.6℃
  • 흐림강진군23.1℃
  • 맑음강릉19.6℃
  • 맑음북춘천26.6℃
  • 구름많음원주27.6℃
  • 구름많음문경21.6℃
  • 흐림임실23.0℃
  • 흐림거창20.8℃
  • 흐림진주22.8℃
  • 구름많음추풍령20.2℃
  • 흐림정읍24.7℃
  • 흐림완도21.8℃
  • 흐림거제20.3℃
  • 맑음동두천27.3℃
  • 구름많음전주24.7℃
  • 구름많음청주25.6℃
  • 흐림영광군25.2℃
  • 흐림함양군22.1℃
  • 구름많음북부산21.0℃
  • 맑음강화24.6℃
  • 흐림광주24.7℃
  • 맑음동해18.6℃
  • 맑음의성21.3℃
  • 구름많음군산25.1℃
  • 흐림남원23.0℃
  • 구름많음수원27.5℃
  • 구름많음양평28.8℃
  • 맑음철원27.5℃
  • 구름많음서울29.3℃
  • 구름많음천안24.7℃
  • 구름많음제천23.3℃
  • 흐림광양시22.7℃
  • 구름많음백령도21.8℃
  • 구름많음상주22.1℃
  • 구름많음대전23.6℃
  • 구름많음포항18.9℃
  • 맑음인제22.7℃
  • 구름많음영덕17.7℃
  • 맑음정선군20.5℃
  • 구름많음양산시20.8℃
  • 흐림고흥22.1℃
  • 구름많음세종24.0℃
  • 구름많음이천26.8℃
  • 맑음영월23.7℃
  • 흐림목포23.9℃
  • 맑음울릉도18.2℃
  • 흐림울산18.8℃
  • 구름많음영주20.8℃
  • 구름많음안동20.7℃
  • 흐림의령군22.4℃
  • 구름많음홍성25.2℃
  • 흐림장흥23.1℃
  • 흐림고창군25.0℃
  • 흐림성산20.4℃
  • 맑음인천27.0℃
  • 구름많음충주24.7℃
  • 맑음봉화19.0℃
  • 흐림남해21.6℃
  • 구름많음북창원21.9℃
  • 흐림순천21.8℃
  • 구름많음서산25.8℃

GSK 서바릭스, 자궁경부 전암성 병변 89% 감소 입증

이종화
기사승인 : 2019-07-31 14:05:08

GSK(한국법인 사장 줄리엔 샘슨)는 자사의 자궁경부암 백신 ‘서바릭스‘가 만 12~13세 여성 청소년의 후향적 집단 연구 결과, 자궁경부암 전암 단계인 자궁경부이형성증(CIN3+) 발병을 89% 감소시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스코틀랜드에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virus) 백신 국가필수예방접종(NIP, National Immunization Program) 도입 이후 선별된 만 20~21세 여성 13만869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다. 서바릭스는 NIP의 주 목적인 자궁경부암 발병 감소에서 매우 높은 유효성을 보인 백신임을 입증했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4월 영국 의학 저널(BMJ: British Medical Journal)에 게재됐다. 


▲ GSK는 자사의 자궁경부암 백신 ‘서바릭스‘가 만 12~13세 여성 청소년의 후향적 집단 연구 결과, 자궁경부암 전암 단계인 자궁경부이형성증(CIN3+) 발병을 89% 감소시켰다고 31일 밝혔다. [GSK 제공]

GSK 백신 학술부의 버나드 후트(Bernard Hoet)는 "HPV 유형에 관계없이 자궁경부 전암성 병변 발병률을 약 90%까지 감소시킨 2가 HPV 백신의 유효성을 입증한 이번 연구는 모든 여성과 의료 전문가들에게 중요한 소식"이라며 "이와 같은 효과가 없다면, 일부 병변은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되어 치료가 필요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는 선별 프로그램과 병용한 서바릭스 백신 접종이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자궁경부 전암성 병변에 대한 침습적 치료의 고통과 불편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세계에서 HPV 유형에 관계없는 서바릭스의 자궁경부암에 대한 실제 효과를 확인한 만큼,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진행되는 국가필수예방접종 프로그램에서 서바릭스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궁경부암은 전세계에서 여성에서 세 번째로 흔한 암으로 매년 31만1365 명의 여성이 이 질병으로 사망한다. 100가지가 넘는 HPV 유형이 알려져 있으며, 그 중 15가지 이상의 유형이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수 있다.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는 연구개발 중심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사람들이 더 활기차고 즐겁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Do more, Feel better, Live longer) 혁신적인 치료제, 백신, 컨슈머 헬스케어 제품을 연구개발, 공급하고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