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 신문지구 A34-1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 동, 총 1379세대 규모다.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 1140세대, 113㎡ 191세대, 128㎡ 48세대 등이다.
청약은 이달 29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7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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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
단지 남측 약 500m에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있다. 장유IC, 남장유IC가 인접해 창원·부산 접근이 용이하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2027년 상반기 부분 개통하면 부산 부전역과 창원 전역까지 20~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도보권에 신문초등학교가 있다.
단지 옆으로 조만강과 조만강 생태체육공원이 있다. 단지 내에는 녹지·수변 공간 '시그니처 필드'가 조성되며, 운동·놀이 공간을 통합한 '패밀리 그라운드'도 마련된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세대 내부에는 대면형 주방과 복도·주방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갖췄으며 드레스룸 특화 유상옵션도 마련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약 6200㎡ 규모다.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탁구장, 스터디라운지, 맘스카페, 키즈플레이 등으로 이뤄진다. 주차 대수는 가구당 약 1.5대다.
공동현관에는 안면인식 시스템과 CPTED(범죄예방 건축설계) 기반 CCTV를 적용했다. 세대 현관에는 지문인식 도어록과 녹화 기능이 있는 안면인식 카메라를 설치했다.
지하 주차장에는 비상벨과 빈 주차 공간 알림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차량 이동 동선을 추적해 주차 위치를 자동 등록하는 스마트 주차장 시스템도 적용했다.
세대 내부에는 조명·난방·환기·도어록을 제어하는 월패드와 통합스위치, 스마트 스위치를 설치했다. 거실에는 공기 질 측정 센서를 뒀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신호등, 공용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와 전기차 충전시설과 원격검침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전용 앱으로 세대 기기 제어, 전기차 충전 조회, 방문 차량 등록을 할 수 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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