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5월부터 창녕사랑상품권의 판매 및 운영 방식을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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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 제공] |
이번 개편에 따라 상품권 발행 비율이 기존 모바일·지류 50%에서 모바일 70%, 지류 30%로 변경된다. 개인별 상품권 보유한도액은 기존 10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구매 시 할인은 기존과 동일한 12%를 유지한다.
이는 모바일 상품권 사용 증가에 따른 이용 편의성 및 유통관리 효율성 제고와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보다 많은 군민에게 공정한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모바일 상품권 판매 개시 시간도 기존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해 판매 초기 접속 집중으로 인한 혼잡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 방식 변경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상품권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창녕군, 비상소화장치 활용 초기 진화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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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과 소방서가 산림 인접 마을 주민들과 함께 비상소화장치 활용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21일 산림 인접 마을을 대상으로 소방서와 합동해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및 초기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군 산림녹지과와 산림재난대응단, 창녕소방서, 마을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길곡면 북마마을과 영산면 구계마을 일원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비상소화장치 사용법을 익히고,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초기 진화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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