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반려동물 사진을 인증한 제휴카드 이용자에게 최대 30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반려동물 관련 소비자를 대상으로 카드 이용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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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카드가 펫프렌즈와 함께 진행하는 '내새꾸자랑 이벤트' 안내 시각물. [하나카드 제공] |
하나카드는 반려동물 전문 쇼핑몰 펫프렌즈와 함께 '펫프렌즈 하나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사진 인증 및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된다. '내새꾸자랑 이벤트'는 펫프렌즈 하나카드와 반려동물이 함께 나온 사진을 펫프렌즈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1만 펫프렌즈 포인트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최대 3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다만 이벤트 종료일까지 펫프렌즈 하나카드로 누적 1만 원 이상 결제해야 당첨 대상에 포함된다. 결제를 취소하면 당첨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규 카드 발급 고객을 위한 캐시백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펫프렌즈 하나카드를 발급받고 펫프렌즈몰에서 5만 원 이상 첫 결제하면 3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지난 5월 펫프렌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월 제휴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해당 카드는 펫프렌즈몰 이용금액의 5%를 월 최대 4만 원까지 할인해 준다. 국내 전 가맹점에서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와 관련해 제휴카드 이용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펫프렌즈 하나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 모두 1만2000원이다.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펫프렌즈몰에서 신청할 수 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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