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민 65.5%, AI 기술 일상생활에서 활용 경험 있어"

  • 구름많음봉화12.0℃
  • 구름많음서귀포23.0℃
  • 맑음속초17.2℃
  • 맑음인천16.5℃
  • 맑음고창군14.3℃
  • 구름많음여수22.4℃
  • 맑음경주시16.8℃
  • 맑음순창군15.3℃
  • 맑음인제11.6℃
  • 맑음전주17.1℃
  • 맑음대관령6.6℃
  • 맑음문경13.6℃
  • 맑음안동17.2℃
  • 맑음광주18.4℃
  • 맑음파주11.1℃
  • 맑음이천10.4℃
  • 맑음춘천10.2℃
  • 맑음서울14.2℃
  • 맑음청주14.8℃
  • 구름많음대구18.3℃
  • 맑음장수13.2℃
  • 맑음보은11.7℃
  • 맑음의성15.1℃
  • 맑음해남15.3℃
  • 맑음강릉16.8℃
  • 구름많음상주14.6℃
  • 맑음홍성11.6℃
  • 구름많음추풍령13.1℃
  • 맑음백령도15.9℃
  • 맑음영월11.8℃
  • 맑음천안11.7℃
  • 구름많음영천15.8℃
  • 맑음고흥17.2℃
  • 맑음보령15.2℃
  • 구름많음부산21.7℃
  • 맑음고창15.6℃
  • 구름많음울릉도19.0℃
  • 구름많음김해시20.8℃
  • 맑음산청17.9℃
  • 맑음강진군16.8℃
  • 맑음고산21.7℃
  • 구름많음남해21.0℃
  • 맑음양산시21.6℃
  • 맑음세종13.7℃
  • 구름많음울진18.2℃
  • 맑음수원13.4℃
  • 맑음서청주11.9℃
  • 맑음밀양19.5℃
  • 맑음북강릉16.0℃
  • 맑음함양군16.6℃
  • 맑음영주14.6℃
  • 맑음정읍15.3℃
  • 맑음장흥15.9℃
  • 맑음임실13.9℃
  • 맑음북부산21.4℃
  • 맑음동해16.7℃
  • 맑음순천15.8℃
  • 맑음양평11.6℃
  • 맑음충주11.6℃
  • 맑음남원16.0℃
  • 맑음보성군17.9℃
  • 맑음서산14.6℃
  • 구름많음청송군15.1℃
  • 맑음진주17.4℃
  • 맑음영광군15.0℃
  • 맑음완도18.5℃
  • 맑음제천8.9℃
  • 맑음금산13.0℃
  • 구름많음울산18.7℃
  • 맑음거창14.7℃
  • 맑음정선군12.1℃
  • 맑음강화13.7℃
  • 구름많음광양시21.6℃
  • 맑음진도군16.4℃
  • 맑음동두천10.6℃
  • 맑음합천17.7℃
  • 맑음목포18.4℃
  • 구름많음통영21.5℃
  • 구름많음창원20.9℃
  • 맑음영덕17.5℃
  • 맑음대전15.2℃
  • 구름많음태백10.2℃
  • 구름많음포항20.7℃
  • 맑음원주11.6℃
  • 구름많음제주21.9℃
  • 맑음철원9.6℃
  • 구름많음성산22.2℃
  • 맑음홍천10.3℃
  • 구름많음북창원21.2℃
  • 구름많음의령군17.2℃
  • 맑음부안15.1℃
  • 맑음구미16.1℃
  • 맑음흑산도20.0℃
  • 맑음부여13.7℃
  • 구름많음거제20.9℃
  • 맑음군산16.0℃
  • 맑음북춘천10.0℃

"경기도민 65.5%, AI 기술 일상생활에서 활용 경험 있어"

박지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0-04 13:22:19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AI에 대한 경기도민 의견조사 결과 발표
활용 분야, 스마트 기기 사용 압도적…AI에 대한 긍·부정 평가 혼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경기도민의 65.5%가 일상생활에서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성인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0%포인트다.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CI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5.7%가 AI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 혹은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답해,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 특히 만 19세에서 29세 사이의 젊은 층과 학생들에서 AI에 대한 인식이 두드러졌다. 만 19세에서 29세 응답자 중 20.6%가 '매우 잘 알고 있다'고 답했고, 학생층에서는 37.1%가 이와 같은 답변을 내놓았다.

 

AI 기술을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분야로는 스마트폰 음성 비서와 스마트 홈 기기 등 스마트 기기 사용이 80.9%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업무 효율성 향상(38.9%), 건강 관리(31.3%),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27.5%), 교육 및 학습 보조(21.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젊은 세대일수록 AI 기술 활용 경험이 더 두드러지며, 만 19세에서 29세 응답자 중 84.5%가 AI를 활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AI 기술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응답자는 88.3%로, 이 중 67.4%가 '삶의 편리성이 증대되었다'는 이유를 꼽았다. 반면, AI 기술이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한 응답자는 11.7%였으며, 그중 47.1%가 프라이버시 및 보안 위험 증가를 가장 큰 우려로 지적했다.

 

경기도민의 29.7%는 AI 기술 발전으로 삶의 질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 중 ' AI 기술 교육 실시'를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 꼽았다. 그 외에도 AI 기술 및 프로그램 홍보(9.8%),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접근성 확대(9.7%) 등이 주요 요구 사항으로 나타났다.

 

박종국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본부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경기도민이 AI 기술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AI를 활용한 평생교육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민의 교육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