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에게 총 1억 원의 에너지 비용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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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해보험협회 이병래 회장(왼쪽), 생명보험협회 김철주 회장. [손해보험협회 제공] |
지원금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가 각각 5000만 원씩 부담한다. 이번 지원은 등유와 전기 등 에너지 비용 부담이 늘어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양 협회는 한국에너지공단 및 전국쪽방상담소협의회와 함께 서울·인천·대전·대구·부산 지역 10개 쪽방상담소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대상자에게는 등유 현물, 실제 고지된 전기요금 보전, 냉난방용품 등이 지급된다.
김철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장은 "최근 고유가로 인해 쪽방촌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한다"며 "보험업계에서 마련한 지원이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래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이번 지원이 에너지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손해보험업권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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