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이 조도(미조면 소재)를 '대한민국 최고의 웰니스 섬'으로 육성시켜 나가기 위해 '에코 웨딩 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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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8일, 미조면 조도에서 웨딩 화보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남해군 제공] |
지난달 28일에는 첫 번째 공식 행사였던 웨딩 화보 촬영이 조도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인플루언서 커플 윤설아·이병욱이 참여해 조도의 기암절벽과 은빛 바다 속에서 자연스럽고 독창적인 웨딩 사진을 선보였다.
참가 커플에게는 자연을 활용한 웨딩 장식과 전문가의 손길로 완성된 웨딩 화보를 제공한다. 하객들에게는 남해의 지역 특산물과 감성 굿즈가 담긴 웰컴 키트가 전달된다.
예식 당일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된다. 조도의 여유로운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작은 음악회는 웨딩의 분위기를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케이터링 서비스가 결합된 이 행사는 하객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니 단호박' 안정생산 수분관리 및 보험가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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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 단호박 인공수정 모습. [남해군 제공] |
남해군은 지역 주요 소득작물인 미니단호박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수정벌 보호를 위한 약제 살포 자제, 적기 추비 관리,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등을 농가에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이상기후와 저온 현상 등으로 수정벌 활동이 저하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수정이 활발히 이뤄지는 5월 하순까지는 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제 살포를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오전 시간대 약제 살포는 수정벌 활동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정 불량 예방을 위해 인공수정 관리도 함께 강조되고 있다. 인공수정은 오전 시간대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암꽃 개화 상태를 확인한 후 수꽃 꽃가루를 충분히 묻혀주는 것이 착과율 향상에 도움이 된다.
또 안정적인 착과와 과실 비대를 위해서는 적기 추비 관리도 중요하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착과 이후 초세가 약해지지 않도록 질소와 칼리 위주의 추비를 적정량 공급하고, 가뭄 시 충분한 관수 관리도 병행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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