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전시, 이르면 6월중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키로

  • 구름많음영월30.5℃
  • 맑음서울28.8℃
  • 구름많음청주27.5℃
  • 맑음양평28.1℃
  • 맑음백령도18.4℃
  • 맑음북춘천29.6℃
  • 맑음동두천29.2℃
  • 흐림영광군18.8℃
  • 구름많음청송군25.8℃
  • 구름많음태백24.1℃
  • 구름많음서청주27.3℃
  • 맑음포항19.6℃
  • 구름많음제천26.2℃
  • 구름많음부산23.5℃
  • 맑음홍성27.4℃
  • 구름많음추풍령24.3℃
  • 구름많음금산28.4℃
  • 맑음철원28.9℃
  • 구름많음상주25.5℃
  • 구름많음보은25.8℃
  • 맑음춘천29.8℃
  • 구름많음진도군19.5℃
  • 비제주17.9℃
  • 구름많음영천24.2℃
  • 구름많음동해17.3℃
  • 구름많음울산22.2℃
  • 구름많음전주26.2℃
  • 구름많음순창군24.1℃
  • 흐림고흥20.3℃
  • 구름많음임실23.8℃
  • 흐림장흥22.0℃
  • 구름많음창원22.1℃
  • 흐림고창21.5℃
  • 흐림여수20.9℃
  • 구름많음영주25.3℃
  • 구름많음울진16.9℃
  • 맑음울릉도19.3℃
  • 구름많음군산21.1℃
  • 구름많음강릉19.0℃
  • 구름많음고산20.2℃
  • 흐림목포20.8℃
  • 구름많음거제21.7℃
  • 흐림부안21.0℃
  • 맑음파주28.7℃
  • 흐림완도20.0℃
  • 맑음세종27.6℃
  • 구름많음양산시25.9℃
  • 구름많음고창군22.3℃
  • 구름많음해남21.1℃
  • 구름많음구미25.5℃
  • 맑음이천28.7℃
  • 구름많음거창23.5℃
  • 구름많음부여27.8℃
  • 맑음대관령21.0℃
  • 구름많음의성26.3℃
  • 흐림흑산도19.7℃
  • 구름많음김해시24.4℃
  • 구름많음광양시24.4℃
  • 구름많음합천25.3℃
  • 구름많음밀양26.7℃
  • 구름많음북강릉16.2℃
  • 구름많음의령군24.6℃
  • 맑음홍천28.9℃
  • 맑음강화21.9℃
  • 맑음인천22.5℃
  • 맑음안동27.0℃
  • 맑음서산26.3℃
  • 구름많음천안27.4℃
  • 맑음수원27.4℃
  • 구름많음북부산25.6℃
  • 맑음속초16.2℃
  • 맑음영덕21.0℃
  • 흐림대구25.4℃
  • 구름많음문경24.3℃
  • 맑음인제29.2℃
  • 구름많음북창원25.4℃
  • 구름많음남해22.4℃
  • 흐림서귀포19.3℃
  • 구름많음남원24.2℃
  • 구름많음장수24.4℃
  • 흐림보성군21.2℃
  • 구름많음통영23.4℃
  • 구름많음충주28.0℃
  • 흐림성산17.4℃
  • 맑음보령22.1℃
  • 구름많음원주27.1℃
  • 구름많음광주24.9℃
  • 구름많음진주24.0℃
  • 구름많음대전28.0℃
  • 맑음정선군28.9℃
  • 구름많음산청25.4℃
  • 구름많음경주시24.0℃
  • 흐림정읍21.9℃
  • 구름많음봉화24.8℃
  • 구름많음강진군24.2℃
  • 구름많음함양군25.6℃
  • 흐림순천21.2℃

대전시, 이르면 6월중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키로

박상준
기사승인 : 2024-04-21 12:48:10
홈플 3개점 폐점 등 오프라인 상권 위기에 의견수렴 착수

대전시가 온라인 시장 급성장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대형마트와 주변 상권을 살리기 위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등에 대한 의견수렴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이에 앞서 정부도 지난 1월 대형마트 의무휴업 공휴일 지정 규정 삭제 및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는 '대형마트 영업규제 개선'을 발표한 바 있다.


'대형마트 휴무일 지정'은 2012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추진됐으나 최근 유통시장 경쟁구조가 기존 '대형마트 대 골목상권'에서 '온라인 대 오프라인'으로 변화하면서 규제의 실효성이 저하되고 있다.


대형마트의 일요일 휴무가 오히려 주변 상권의 동반 침체와 인근 중소 유통 및 소상공인 매출 감소를 야기하고 주말에만 쇼핑이 가능한 맞벌이 부부, 1인 가구 등 시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전에서도 최근 3년간 홈플러스(탄방점, 둔산점, 동대전점) 3개 점포가 폐점했고 롯데마트, 이마트도 영업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따라 대형마트 휴무일 변경 논의가 이미 시작됐고 현재 대구, 청주, 서울, 부산 등 일부 지자체가 휴무일을 평일로 전환했다.


대전시도 대형마트 및 준대규모점포의 의무휴업일을 기존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 이해당사자의 의견수렴 및 합의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4월 초부터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과 마트협동조합, 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 대전소상공·자영업연합회 등을 지역별로 방문해 정책설명과 의견수렴을 진행해왔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은 앞으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개최,이해당사자 업무협약, 행정예고 및 의견수렴 등을 거쳐 올해 6월 또는 7월 중 이루어질 전망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온라인 상거래 증가로 골목상권이 쇠퇴하고 있어, 이제는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 등이 서로 상생의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전시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을 통해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가 시행한 의무휴업일 시행 효과분석에 따르면, 평일 전환 후 전년 대비 소매업 19.8%, 전통시장 32.3%, 음식점 25.1%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밝혀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