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온라인 시장 급성장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대형마트와 주변 상권을 살리기 위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등에 대한 의견수렴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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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
이에 앞서 정부도 지난 1월 대형마트 의무휴업 공휴일 지정 규정 삭제 및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는 '대형마트 영업규제 개선'을 발표한 바 있다.
대전에서도 최근 3년간 홈플러스(탄방점, 둔산점, 동대전점) 3개 점포가 폐점했고 롯데마트, 이마트도 영업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따라 대형마트 휴무일 변경 논의가 이미 시작됐고 현재 대구, 청주, 서울, 부산 등 일부 지자체가 휴무일을 평일로 전환했다.
대전시도 대형마트 및 준대규모점포의 의무휴업일을 기존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 이해당사자의 의견수렴 및 합의를 추진하고 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은 앞으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개최,이해당사자 업무협약, 행정예고 및 의견수렴 등을 거쳐 올해 6월 또는 7월 중 이루어질 전망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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