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들이 기술기업 성장 지원에 애쓰고 있다. 또 노후 대비를 위한 퇴직연금 활성화에도 열심이다.
![]() |
| ▲ 하나은행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기술보증기금 서울사무소에서 기술보증기금과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사진 오른쪽)이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이사(사진 왼쪽)와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
하나은행은 지난 7일 기술보증기금 서울사무소에서 중소기업의 원활한 세대교체와 기술혁신을 돕기 위한 기업승계 및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고령화 등으로 기업승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인수합병(M&A)을 통한 기술혁신형 기업의 대형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협약을 위해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총 20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총 657억 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기업승계 및 M&A를 추진 중인 인수 기업으로 보증비율 최대 100%, 보증료 최대 0.7%포인트 감면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키움증권은 오는 6월 퇴직연금 사업 개시를 기념해 'IRP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전등록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간단한 신청 절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개인형 퇴직연금계좌(IRP)는 연간 납입액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는 절세 금융상품이다. 연간 최대 900만 원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은 연금 투자 커뮤니티 서비스 '연금크루', 개인별 최적의 연금 수령 설계를 지원하는 '통합연금개시', 투자 수익을 연금으로 모아가는 '수익모아연금', 이자·배당 금액을 연금으로 적립하는 '이자배당투자' 등 차별화된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화재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독자적인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인 'AIMS'를 선보였다.
'AIMS'는 국내 손해보험사 최초로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와 전력 IoT 기술업체가 공동 개발한 종합 사고 예방 솔루션이다.
핵심 차별화 요소는 '유효 누전(IGR) 감지 기술'이다. 오탐율이 높았던 기존 클램프 타입 간이 측정기기 사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3상 변압기 중성점 접지선에 탐지 장치를 부착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누전 감지 정밀도를 9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실제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유효 누전 성분만을 정확히 분리해 낸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