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대응 TF 꾸린 창원시 "재취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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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대응 TF 꾸린 창원시 "재취업 지원"

최재호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5-07 12:09:41

경남 창원시는 롯데백화점 마산점의 폐점 결정으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

 

▲ 롯데백화점 마산점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전국 32개 롯데백화점 중 매출 최저 등의 이유로 올해 6월 말 폐점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달 26일 장금용 제1부시장 주재로 경제일자리국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함께 롯데백화점 측과 만나 본사 차원의 안정적인 고용 승계와 재취업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고용노동부, 창원시 일자리센터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일자리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입주업체 소상공인 지원 및 자구책에서 소외되는 직원들의 재취업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장금용 시 제1부시장은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단순한 백화점을 넘어 지역민과 일상을 함께하는 문화공간이자 사업 파트너였다"며 "주민의 상실감이 큰 만큼 롯데 측의 성의 있는 후속대책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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