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동연 "31개 시·군 압승, 이재명 정부 성공 함께 힘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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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31개 시·군 압승, 이재명 정부 성공 함께 힘 모으자"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6-04-06 12:00:57
"우리 당의 지방 선거 슬로건 '일 잘하는 지방정부'…그렇다 '경기도'"
"12·3 내란에 분연히 맞서고, 망명정부 이야기 들었던 곳이 경기도"
"민심 이어 당심까지 수렴해 반드시 필승 거둘 것"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경선후보가 6일 "경기도지사뿐 아니라 31개 압승 거두고 이재명 정부 성공하도록, 민주당의 가치가 민선 9기에서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 모으자"고 호소했다.

 

▲ 6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동연 경기지사 본경선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김동연 후보 캠프 제공]

 

김 후보는 이날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필승 거둬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정청래 당 대표님, 한병도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들 오신 것 환영한다. 대한민국 인구의 28%가 살고 있고 경제와 산업의 중심 그리고 대한민국 표준을 만드는 경기도에 오신 걸 환영하는 의미로 큰 박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 당의 지방 선거 슬로건이 '일 잘하는 지방정부'다. 여러분, 일 잘하는 지방정부, 1등 지방정부 어디인가? 그렇다. 경기도다. 윤석열 정부 그 치하에서 12·3 내란에 분연히 맞서고, 윤석열 정부의 망명 정부 이야기 들었던 곳이 경기도"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그러므로 이번 선거에서 다 이겨야 한다. 석권 해야 한다. 경기도지사 뿐 아니라 시장 군수 광역 기초의원 선거 모두 다 석권할 수 있도록 여기 예비후보자들, 그리고 경선 통과하신 분들 모두 당선되게 힘 모으자"고 말했다.

 

김 후보는 최고위원회 회의 뒤 백브리핑을 통해 5일부터 7일까지 진행 중인 경기지사 본경선 투표와 관련 "민심에 이어 당심까지 수렴해서 반드시 필승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들에게 "경기도지사는 일하는 자리, 경제하는 자리, 행정하는 자리다. 우리 경기도와 경기도민을 위해 누가 과연 일 잘하고, 경제 잘하고, 행정 잘 알고, 경기도 31개 시·군 곳곳 잘 아는지 현명하게 판단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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