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7살 아들 공개부터 해킹 피해까지…박환희에 쏠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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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 공개부터 해킹 피해까지…박환희에 쏠린 관심

장한별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09-09 11:50:49

배우 박환희가 7살 아들을 공개하고 SNS 해킹 피해를 호소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일 박환희는 자신의 SNS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올 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건 싫어하지만 찍는건 나보다 더 잘찍는 피카츄. "잘나올거야"라며 엄마를 안심 시킬 줄도 아는 이제는 어느덧 일곱살"이라는 글을 올렸다.  

 

▲ 배우 박환희 SNS 캡처


사진 속에는 박환희와 아들이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이 여러 장 담겼다. 박환희는 폴라로이드 사진을 펼쳐두고 포즈를 취했다.

박환희는 "너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는 글을 덧붙여 아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앞서 이날 박환희는 자신의 SNS 계정 로그인 관련 도움을 요청하고 SNS 해킹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 

 

▲ 배우 박환희 SNS 캡처


박환희는 최근 핸드폰을 새로 구입했다며 SNS 계정에 로그인을 하려했지만,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아 로그인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환희는 "예전 핸드폰을 계속 지니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꺼 해킹해봤자 볼 것도 없는데 그만해달라"며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박환희는 지난 2011년 래퍼 바스코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지난 2012년 12월, 1년 5개월의 결혼 생활을 끝내고 이혼했다.


박환희는 지난 2016년 드라마 '태양희 후예'에서 간호사 역을 맡아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왕은 사랑한다' '질투의 화신'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하 박환희가 SNS에 올린 글 전문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가 핸드폰을 새로 구입하게되면서 계정에 로그인을 하려는데, 비밀번호가 일치하지않아 로그인을 하지 못했고, 비밀번호 입력 횟수를 초과하여 비밀번호 입력창까지 블락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스타그램 고객센터(이메일)로 문의하여 인증번호를 제 메일로 받았고, 메일로 받은 인증번호를 제가 직접 스케치북에 써서 제 얼굴의 다양한 각도로 팔꿈치까지 나온 사진과 함께 회신했습니다. 그러나 인스타그램 측에선 두달넘게 메일을 확인하지 않고 있고, 다시 계정에 로그인해보려고 시도해보니, 은 아예 확인할 수 없는 사용자라고 뜨며, 이 계정에 연결되어있는 제 이메일 주소를 쳐도, 핸드폰번호로 해봐도 똑같이 나옵니다.

인스타그램 한국지사에서는 잘모르겠다고 하고 미국본사랑 연결해보려 하는데 이메일 확인은 안하시고 통화도 연결이 안돼요. 그래서 이 계정에 자동로그인 되어있는 예전 핸드폰을 계속 지니고다녀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있습니다.

PS - 제 카카오톡 계정으로 어떤 분이 다음이라는 사이트에 가입하셨네요. 저는 저러한 다음 아이디가 없고, 제 이름의 영문을 hwanhee 라고 쓰지, hwanhui 라고 쓰지 않습니다.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제 카카오톡과, 미스테리한 저 다음아이디를 연동을 시켜놓으셔서 참 곤란하네요. 제가 모르는 아이디니, 로그인을 할 수가 없어서 연동을 끊을 수도 없어요. 카카오톡에선 이미 끊었지만 캡쳐된 사진에 안내에 보면 나와있듯이 카톡에서만 끊는 게 아니라 다음에 들어가서도 연동을 끊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제꺼 해킹해봤자 볼 것도 없는데 그만해주세요.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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