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플로렌스, 美 남동부 물폭탄…4명 사망

  • 맑음성산23.2℃
  • 흐림청송군15.8℃
  • 맑음홍천12.9℃
  • 맑음원주14.4℃
  • 맑음수원15.1℃
  • 흐림추풍령16.2℃
  • 흐림고창19.3℃
  • 흐림포항20.7℃
  • 맑음백령도17.0℃
  • 흐림보은16.2℃
  • 구름많음제주23.2℃
  • 맑음인천17.3℃
  • 흐림전주20.0℃
  • 흐림장수16.7℃
  • 구름많음여수22.0℃
  • 구름많음정선군13.3℃
  • 흐림울산19.4℃
  • 흐림부산21.1℃
  • 구름많음동해15.9℃
  • 맑음대관령8.6℃
  • 맑음고산22.3℃
  • 흐림진주18.1℃
  • 흐림부안19.0℃
  • 흐림합천19.1℃
  • 맑음서산16.4℃
  • 흐림순천18.2℃
  • 구름많음거제19.8℃
  • 맑음인제11.4℃
  • 흐림의성17.3℃
  • 흐림남해21.3℃
  • 흐림보성군20.3℃
  • 흐림양산시21.3℃
  • 맑음강릉15.8℃
  • 흐림군산18.7℃
  • 흐림강진군20.0℃
  • 흐림함양군18.5℃
  • 흐림목포21.8℃
  • 구름많음김해시20.0℃
  • 맑음서귀포23.0℃
  • 맑음이천13.8℃
  • 흐림울릉도19.2℃
  • 흐림정읍19.5℃
  • 흐림경주시18.0℃
  • 구름많음세종17.6℃
  • 맑음춘천12.6℃
  • 흐림고창군19.5℃
  • 흐림구미18.7℃
  • 맑음철원10.7℃
  • 맑음보령16.6℃
  • 흐림금산18.3℃
  • 흐림거창17.8℃
  • 흐림영천18.3℃
  • 흐림순창군19.6℃
  • 흐림해남19.6℃
  • 흐림임실18.6℃
  • 맑음천안14.8℃
  • 맑음파주12.3℃
  • 흐림창원21.1℃
  • 흐림봉화13.9℃
  • 흐림광양시21.2℃
  • 흐림남원20.6℃
  • 흐림의령군18.3℃
  • 흐림북부산21.2℃
  • 흐림고흥20.6℃
  • 맑음동두천12.1℃
  • 흐림상주17.7℃
  • 흐림흑산도21.4℃
  • 흐림밀양20.2℃
  • 맑음속초15.0℃
  • 흐림영광군19.5℃
  • 구름많음완도20.3℃
  • 흐림영월14.1℃
  • 맑음양평14.3℃
  • 맑음서울15.8℃
  • 흐림안동17.2℃
  • 흐림장흥19.7℃
  • 흐림울진17.3℃
  • 구름많음통영20.5℃
  • 구름많음충주15.6℃
  • 구름많음서청주15.4℃
  • 흐림북창원20.9℃
  • 흐림산청18.4℃
  • 흐림문경15.5℃
  • 구름많음제천12.6℃
  • 맑음홍성17.6℃
  • 구름많음부여17.7℃
  • 구름많음청주18.3℃
  • 흐림영덕17.4℃
  • 흐림대전18.3℃
  • 맑음북춘천11.3℃
  • 흐림태백12.5℃
  • 흐림진도군19.2℃
  • 맑음강화12.5℃
  • 맑음북강릉14.3℃
  • 흐림대구20.0℃
  • 흐림광주22.0℃
  • 흐림영주15.0℃

플로렌스, 美 남동부 물폭탄…4명 사망

남국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09-15 11:44:49
해안 접근하며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
엄청난 폭우 동반…"1천년만의 대홍수 우려"

미국 남동부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플로렌스로 4명이 숨졌다.

14일 저녁(현지시각) 허리케인 플로렌스로 4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대서양에서 발달한 플로렌스는 초기 대형급인 4등급으로 분류됐지만, 해안에 접근하면서 약화돼 1등급 아래인 ‘열대성 폭풍’으로 조정됐다.

 

▲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상륙한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뉴베른 중심부의 모습. [뉴시스]


첫 피해는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상륙한 노스 캐롤라이나 윌밍턴 지역에서 발생했다.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어머니와 아이 위로 떨어져 두 사람이 현장에서 숨졌다. 비상발전기를 가동하려다 감전으로 한 사람이 사망했고, 강풍에 휩쓸려가 사망한 사건도 발생했다.

허리케인의 위력은 약화됐지만 엄청난 폭우를 동반해 느린 속도로 이동하고 있어 남동부 지역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줄 것으로 기상 당국은 경고하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관계자는 “1천년 만의 대홍수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윌밍턴과 가까이 위치한 펜더카운티에선 한 여성이 심장마비로 도움을 요청했지만, 허리케인 여파로 응급대원들이 도착하지 못해 숨지는 사건도 일어났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