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르노코리아, '제23회 자동차의 날' 대통령·장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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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제23회 자동차의 날' 대통령·장관표창 수상

한상진 기자
기사승인 : 2026-05-13 17:14:24

르노코리아는 지난 1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주관으로 진행된 '제23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상희정 대내·외전략본부장(부사장)이 대통령표창을, 남형훈 디렉터(상무)와 정현무 디렉터(상무)가 각각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 '제23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르노코리아 상희정 대내외전략본부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장관표창을 수상한 남형훈 디렉터(왼쪽에서 첫번째), 정현무 디렉터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제공]

상희정 부사장은 지난 2024년 르노코리아 리브랜딩을 총괄하며 '르노 누벨 바그' 전략을 기반으로 사명 변경과 새로운 로장주 엠블럼 도입, '르노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 등 브랜드 정체성 및 고객 경험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상 부사장은 하이브리드 신차 개발 '오로라 프로젝트'가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대외 전략을 수립했다. 아울러 새로운 미래차 시험개발센터 설립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글로벌 프로젝트 차량 폴스타4 및 차세대 전기차 프로젝트의 부산공장 유치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형훈 상무는 차량 패키징, 차체 설계, 의장 설계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SM5, SM7, QM5, 그랑 콜레오스 등 르노코리아의 주요 신차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르노 그룹의 유럽 시장 핵심 프로젝트인 카자르 부분변경과 오스트랄 신차 개발에도 참여해 성공적인 출시에 기여했다. 최근 국내 판매를 시작한 팔랑트 프로젝트에서는 차량 개발 총괄을 맡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르노코리아의 신차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현무 상무는 부산공장에서 생산, 품질, 기술 등 자동차 제조 공정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조립팀장을 맡아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생산 런칭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생산 현장에서의 업무 개선 활동으로 신차 초기 품질 안정화를 이루고, 부산공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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