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교촌, 경북 안동서 택배기사 위한 '촌스러버' 치킨 나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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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경북 안동서 택배기사 위한 '촌스러버' 치킨 나눔 시작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8-08 11:44:08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촌스러버'와 함께 지난 6일 경북 안동 지역의 택배기사들을 위한 치킨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치킨 나눔 현장.[교촌에프앤비 제공]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교촌이 2021년부터 4년째 진행 중인 사회공헌 대표 프로젝트다. 응모한 사연을 토대로 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할 '촌스러버'를 선발해 임직원 및 가맹점주와 함께 치킨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6월, 2000년대 초·중반 1세대 SNS의 감성을 살린 '일촌했닭' 콘셉트로 오픈한 촌스러버 선발대회에는 평소 고마웠던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려는 개인 및 단체의 830여 개 사연이 접수됐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120명을 최종 선발한 교촌은 8~9월, 전국에서 총 6000마리의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의 첫 일촌맺기는 경상북도 안동에서 시작됐다. 안동 지역에서 근무하는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아내가 '폭염·폭우·폭설에도 아랑곳 않고 끼니를 거르며 택배 배달에 열중하는 남편과 동료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는 취지의 사연을 보냈다.

지난 6일,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CJ대한통운 안동지사를 찾은 교촌 임직원들은 교촌치킨 130마리를 직접 전달하며 택배기사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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