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보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전남 나주시 관광 스탬프투어 '나주모아'가 확대된 혜택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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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 여권형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인 '나주모아' [나주시 제공] |
나주시는 관광 여권형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인 '나주모아'를 오는 22일부터 2차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나주모아'는 관광객이 여권 형태의 스탬프북을 들고 나주시가 지정한 관광지와 지역축제를 방문해 인증 도장을 모으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26일부터 시작된 1차 운영은 스탬프북 1000부가 모두 소진되며 조기 마감됐다.
나주시는 추가 참여 요청에 따라 스탬프북을 추가 제작하고 2차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
지정 관광지 5곳 이상 방문 시 1만 원 상당의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를 지급하고, 10곳 이상 방문하면 2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관광지 14곳을 모두 방문하거나 지역축제와 관광지를 합쳐 10곳 이상을 방문한 참여자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가 지급된다.
특히 1차 운영 기간 스탬프북을 받은 참여자도 22일 이후 인센티브를 신청하면 변경된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다.
나주시는 이번 2차 운영이 관광지 재방문과 신규 관광지 탐방을 유도하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모아를 통해 나주의 매력적인 관광지와 지역축제를 두루 체험하며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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