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청양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5형) 항원이 검출돼 닭 14만마리를 살처분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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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사진.[KPI뉴스 자료사진] |
이덕민 도 농축산국장은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한 긴급 방역 조치로 추가 확산을 막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이번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농장 발생은 전국 10건으로 강원 1건, 충북 1건, 충남 1건, 전북 2건, 전남 2건, 경북 1건, 인천 1건, 세종 1건 등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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