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한상의 "2050 탄소중립 대응에 기업 전기사용 5.9% ↑"

  • 흐림홍천23.9℃
  • 흐림강진군23.5℃
  • 흐림속초23.9℃
  • 흐림제천23.2℃
  • 흐림인제23.7℃
  • 흐림울산24.7℃
  • 흐림임실23.3℃
  • 구름많음천안25.2℃
  • 흐림전주24.6℃
  • 흐림광양시23.2℃
  • 흐림부산23.6℃
  • 흐림포항26.6℃
  • 구름많음이천24.8℃
  • 흐림안동25.4℃
  • 흐림금산24.0℃
  • 구름많음흑산도22.6℃
  • 흐림원주25.3℃
  • 흐림경주시24.8℃
  • 구름많음양평24.7℃
  • 비인천24.4℃
  • 구름많음춘천24.8℃
  • 흐림동해24.2℃
  • 구름많음보령24.1℃
  • 구름많음정선군22.6℃
  • 흐림진주23.3℃
  • 흐림양산시24.7℃
  • 흐림수원24.9℃
  • 흐림철원23.6℃
  • 흐림영월23.2℃
  • 흐림김해시23.6℃
  • 흐림의성25.6℃
  • 흐림남원23.4℃
  • 흐림창원23.4℃
  • 흐림밀양25.5℃
  • 흐림장수22.6℃
  • 흐림청송군23.9℃
  • 흐림북부산23.8℃
  • 흐림부여24.5℃
  • 흐림파주24.2℃
  • 흐림성산23.4℃
  • 흐림산청23.0℃
  • 흐림의령군23.9℃
  • 흐림서산23.3℃
  • 흐림구미26.0℃
  • 흐림서귀포23.7℃
  • 구름많음대관령20.7℃
  • 흐림남해23.6℃
  • 구름많음홍성24.3℃
  • 흐림거제23.1℃
  • 흐림장흥23.6℃
  • 구름많음함양군23.0℃
  • 구름많음영덕24.7℃
  • 구름많음서청주25.0℃
  • 구름많음영광군23.3℃
  • 흐림상주23.7℃
  • 구름많음울릉도23.1℃
  • 구름많음서울25.0℃
  • 비목포23.4℃
  • 흐림고산22.6℃
  • 흐림문경24.0℃
  • 흐림고흥23.2℃
  • 흐림보성군23.6℃
  • 흐림해남23.1℃
  • 흐림합천24.6℃
  • 흐림영천25.3℃
  • 흐림영주22.8℃
  • 흐림청주26.1℃
  • 흐림보은23.0℃
  • 흐림순천22.5℃
  • 구름많음북강릉23.4℃
  • 흐림진도군23.5℃
  • 구름많음강릉25.5℃
  • 흐림광주24.3℃
  • 흐림충주23.7℃
  • 구름많음정읍25.0℃
  • 구름많음세종24.6℃
  • 비대전24.6℃
  • 흐림부안24.7℃
  • 흐림고창24.0℃
  • 흐림대구26.0℃
  • 흐림거창23.3℃
  • 흐림고창군24.6℃
  • 흐림군산24.7℃
  • 흐림봉화22.4℃
  • 흐림여수23.0℃
  • 구름많음북창원24.3℃
  • 흐림추풍령22.7℃
  • 구름많음동두천24.0℃
  • 흐림제주25.3℃
  • 안개백령도21.1℃
  • 흐림강화23.8℃
  • 흐림태백20.9℃
  • 구름많음울진26.6℃
  • 흐림통영23.2℃
  • 구름많음북춘천24.8℃
  • 흐림순창군23.6℃
  • 흐림완도23.5℃

대한상의 "2050 탄소중립 대응에 기업 전기사용 5.9% ↑"

김윤경
기사승인 : 2024-02-05 12:00:32
국내 제조사 대상 '탄소중립 대응 및 전력수요' 조사
탄소중립 이행에 '전기의 탈탄소화' 가장 중요
전력정책에 바라는 점은 '일관성 유지'

탄소중립‧AI‧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2050 탄소중립 대응시 기업의 전기사용 증가폭이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최근 국내 제조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및 전력수요'를 조사한 결과 2050년까지 기업별 탄소중립 이행기간 중 전기사용 증가율은 연평균 5.9%로 예상됐다고 5일 밝혔다.
 

▲ IEA((국제에너지기구) 전기수요전망 [대한상의]

 

이는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인 2.2%보다 2.5배 이상 높은 수치로 IEA(국제에너지기구)전망과 일맥상통한다.

IEA '23년도 넷제로 보고서는 탄소중립 달성 가정시 2050년 전기수요가 '22년 대비 2.5배 증가할 것으로 봤다. 공장, 자동차, 난방 등에 쓰인 화석연료를 전기로 바꾸는 기술이 전기수요를 높이기 때문이다. 

 

앞서 IPCC(UN산하 기후변화 협의체)는 전기화를 탄소중립의 핵심수단으로 지목했다.


조홍종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탄소중립 이외에 AI‧반도체‧ICT 기술 확산‧보급은 전기수요 증가를 더욱 가파르게 하는 요인"이라며 "에너지 절약과 효율에 대한 지원정책도 같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고품질 전력공급, 산업경쟁력 좌우하는 중요 요소"


기업들은 안정적 전력공급을 저해하는 가장 큰 불안요인으로 '국제분쟁 및 고유가'(50.3%),'무분별한 전력소비'(17.7%),'한전의 막대한 부채'(17.0%),'발전인프라 건설을 둘러싼 주민갈등'(13.7%)을 꼽았다.

또 탄소중립에 따른 산업환경변화에 대비하지 못하는 이유로 '비용상승 부담'(68.5%), '전문인력 부족'(40.5%), '방법을 몰라서'(39.6%), '변화에 대한 두려움'(4.5%)을 들었다.

탄소중립에 따라 전기화 추진시 관심있는 분야로는 '공정 전기화'(67.3%), '냉난방설비 전기화'(38.3%),'제품의 전기화'(13.7%) 순으로 응답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고품질 전력공급은 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 요소"라면서 "반도체 클러스터,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에 투자중인 기업이 전력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 전력공급을 중점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