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교촌에프앤비, 이주배경 청소년에 40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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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이주배경 청소년에 4000만원 후원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1-25 13:22:53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을 위한 신규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에서 열린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사업 교촌치킨 후원금' 전달식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윤영환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 대표.[교촌에프앤비 제공]

 

새롭게 시작하는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사업'은 한국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와 협력해 진행된다. 이주배경 청소년은 다문화 가정 자녀 및 북한이탈주민 자녀를 포함해 부모나 본인이 다른 나라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경험이 있는 청소년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교촌은 지난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사업의 첫 시작을 알렸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과 윤영환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 대표가 참석해 다문화 사회의 공존과 건강한 공동체 발전을 이루기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전달된 후원금은 전국의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내달 전국 1500여 명의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치킨 지원을 시작한다. 내년에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K-푸드 체험 △한국 문화유산 탐방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해당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함께 진행하는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는 지난 2012년 설립 이후 이주민의 인권과 평화, 공존을 위한 공익사업을 펼쳐왔다. 서울외국인주민지원센터 운영 등 다문화 관련 활동에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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