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바른미래 "靑 5·18 위원 재추천 요청은 적절"

  • 흐림청송군25.3℃
  • 맑음이천25.8℃
  • 구름많음금산25.5℃
  • 흐림밀양28.3℃
  • 흐림임실25.1℃
  • 흐림보성군28.6℃
  • 맑음제천25.5℃
  • 맑음동두천26.2℃
  • 맑음홍천25.0℃
  • 구름많음서청주23.9℃
  • 흐림영덕23.4℃
  • 흐림영주24.7℃
  • 맑음수원26.7℃
  • 맑음정선군24.4℃
  • 구름많음군산26.1℃
  • 구름많음진도군27.3℃
  • 구름많음세종25.1℃
  • 구름많음김해시28.6℃
  • 흐림진주26.5℃
  • 구름많음제주30.2℃
  • 박무홍성25.0℃
  • 흐림고흥29.1℃
  • 맑음영월26.5℃
  • 맑음양평25.0℃
  • 흐림순창군26.6℃
  • 구름많음고산28.4℃
  • 구름많음구미26.8℃
  • 구름많음창원28.3℃
  • 구름많음태백20.9℃
  • 구름많음흑산도26.9℃
  • 흐림북부산29.2℃
  • 구름많음남원26.0℃
  • 맑음충주25.7℃
  • 구름많음성산30.3℃
  • 흐림울진23.3℃
  • 구름많음부안25.9℃
  • 구름많음전주27.3℃
  • 흐림산청26.8℃
  • 구름많음천안25.6℃
  • 흐림영천26.0℃
  • 구름많음고창26.6℃
  • 흐림부산29.5℃
  • 구름많음청주25.3℃
  • 구름많음동해25.8℃
  • 흐림의성26.5℃
  • 맑음원주25.3℃
  • 맑음인천26.0℃
  • 맑음북춘천26.1℃
  • 흐림양산시28.9℃
  • 구름많음순천27.1℃
  • 흐림의령군26.9℃
  • 구름많음상주25.2℃
  • 맑음파주24.7℃
  • 구름많음보령27.1℃
  • 흐림통영28.4℃
  • 맑음백령도23.7℃
  • 맑음속초25.5℃
  • 구름많음대전24.9℃
  • 구름많음해남28.0℃
  • 흐림함양군26.8℃
  • 구름많음추풍령25.1℃
  • 흐림광양시28.5℃
  • 흐림장흥28.7℃
  • 구름많음부여25.3℃
  • 흐림합천26.6℃
  • 흐림거제28.1℃
  • 흐림안동26.1℃
  • 구름많음서귀포31.7℃
  • 맑음철원26.2℃
  • 비울릉도22.9℃
  • 흐림울산27.2℃
  • 구름많음영광군26.4℃
  • 맑음인제25.3℃
  • 맑음서울26.3℃
  • 구름많음정읍27.0℃
  • 흐림봉화24.5℃
  • 구름많음목포27.3℃
  • 구름많음강진군28.7℃
  • 맑음춘천25.8℃
  • 흐림장수24.0℃
  • 구름많음대구26.1℃
  • 구름많음여수27.2℃
  • 맑음대관령22.1℃
  • 흐림거창25.8℃
  • 맑음북강릉25.4℃
  • 흐림경주시25.3℃
  • 맑음강화24.7℃
  • 구름많음서산25.7℃
  • 구름많음북창원29.6℃
  • 구름많음문경24.1℃
  • 구름많음남해26.6℃
  • 구름많음완도29.3℃
  • 흐림포항24.6℃
  • 흐림보은24.2℃
  • 구름많음광주28.3℃
  • 흐림고창군26.8℃
  • 맑음강릉24.9℃

바른미래 "靑 5·18 위원 재추천 요청은 적절"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2-12 16:01:56
권은희 "권태오, 이동욱은 5·18 특별법 자격요건 없어"
하태경 "靑, 민주당 추천 인사에 대한 입장도 밝혀야"

바른미래당은 지난 11일 청와대가 한국당 추천 5.18 진상규명위원 가운데 두 명의 재추천을 요구한 것에 대해 "적절한 법적 판단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제31차 원내대책회의에서 권은희(오른쪽) 정책위의장이 모두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하태경 최고위원. [뉴시스]

 

바른미래당 권은희 정책위의장은 12일 원내정책회의에 참석해 "5·18 진상규명특별법은 자격요건으로 법조인, 인권 전문가 등을 규정하고 있는데, 한국당이 추천한 권태오, 이동욱 씨는 해당하는 바가 없다"며 "청와대의 적절한 법적 판단"이라고 말했다.

권 의장은 또 "한국당은 청와대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하고 "청와대도 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이 좌초되지 않도록 한국당에 관련 내용을 충실하게 설명하는 정치력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채이배 원내부대표도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에 환영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하면서 "한국당은 대통령의 요구대로 자격 요건을 갖춘 인사를 조속히 재추천하되, 추천할 인사가 없다면 추천권 자체를 반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태경 최고위원 역시 "대통령이 5·18 진상규명위원 2명의 임명을 거부한 것은 잘한 일로, 한국당은 청와대의 결정에 대해 항의가 아니라 사과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다만 "이제 청와대는 민주당이 추천한 인사 가운데 송선태 전 5·18 기념재단 상임이사와 이윤정 5월 민주여성회장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 두 분은 5·18 당시 구속됐던 피해 당사자인데, 피해 당사자가 조사위원으로 참가하지 않는 것은 상식이다"면서 "만약 한국당 추천 인사는 거부하고 민주당 추천 인사들은 용인한다면 5·18 조사위는 출범과 동시에 사망선고를 받을 것"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