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배진기) 소속 '사천 제니우스' 탁구단이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영남지역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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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 제니우스' 탁구단 선수들이 대구스페셜올림픽 대회 행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
제17회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영남지역대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영남지역 발달장애 선수들이 참가해 탁구·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5명의 선수로 구성된 사천 제니우스 탁구단은 모든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아동부 단식에서는 김지연 선수가 은메달, 여성부 단식에서는 박예빈 선수가 은메달을 수상했다.
청소년부 단식에서는 A조 이동현 선수와 B조 김채민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성인부 단식에서는 임건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했다.
복식 부문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갔다. 김지연-박예빈 조와 이동현-김채민 조가 각각 복식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전뿐만 아니라 팀워크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꾸준히 훈련하며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20~24일 2026년 기후변화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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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소등행사' 기간 사천시청 청사 모습 [사천시 제공] |
사천시는 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 기후변화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범국민 실천 운동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사천시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동참한다. 시 청사를 비롯한 관공서, 아파트, 그리고 사천의 대표 테마 상징물인 사천바다케이블카 및 사천아이 등 주요 관광시설이 참여한다.
이날 사천시청 구내식당은 저탄소 채식 식단을 제공하는 잔반 없는 날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식재료 생산에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직원들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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