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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소공점 '세계1위'…연 매출 4조시대 열었다

이종화
기사승인 : 2018-12-24 11:09:59

롯데면세점 소공점(명동 본점)이 올해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추경호 의원실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동향자료에 따르면, 롯데면세점 소공점은 올해 1~11월 3조853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월평균 약 350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이달 중순 이미 연 매출 4조원은 충분히 넘을 것이란 분석이다. 

 

▲ 롯데면세점 소공점(명동 본점)이 올해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 최근 롯데면세점은 샤넬과 손잡고 대규모 고객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롯데면세점 제공]

 

 

업계 및 면세점 관계자는 "이정도 매출규모면 단일 면세점 매장을 기준으로 보면 전 세계 1위"라고 설명했다.


롯데면세점 소공점은 지난해 3조1619억원의 매출을 올려 처음으로 연 매출 3조원을 기록했다.

올해 1~11월 신라면세점 서울점(2조6393억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1조8260억원), 신라아이파크면세점(1조71억원)도 매출 1조원을 넘겼다.

올해 1~11월 국내 면세점 전체 매출규모는 17조3617억원으로 나타났다. 국내 면세점 매출은 2012년 6조3292억원에 불과했지만 이후 계속 늘어 지난해엔 11조7756억원을 기록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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