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HS효성첨단소재,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활동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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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활동 공로 인정

설석용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4-02 11:08:09

HS효성첨단소재가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열린 제6회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에서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서'를 수여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국립생태원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멸종위기종 보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제'를 도입해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기업의 후원 활동을 도모하고 있다.

 

▲ HS효성첨단소재 ESG경영팀장(왼쪽)과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오른쪽)이 '제6회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 제공]

 

HS효성첨단소재는 2022년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인 전주물꼬리풀 2000본 식재 등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전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부터 현재까지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 기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멸종위기에 처한 꿀벌 보호에도 발 벗고 나섰다. 2023년 충남 서천군 물버들 생태체험학습센터, 2024년 울산시 울주군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에 각각 멸종위기 야생식물을 식재하며 밀원정원을 조성했다. 유채, 메밀 등 밀원식물은 꿀벌의 먹이가 되는 꽃꿀과 꽃가루를 제공해, 꿀벌의 군집 유지와 개체수 증식을 돕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아울러, 생물다양성을 위협하는 요인을 관리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서천군 '유부도' 내 생태계 교란 식물(가시박, 환삼덩굴 등) 제거 활동을 2023년부터 매년 지속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 ESG 관계자는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HS효성첨단소재의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인정서를 수여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멸종위기종 보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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