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8일부터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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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무료화 홍보 포스터[밀양시 제공] |
7일 밀양시에 따르면 대중교통망 전면 개편과 함께 이뤄지는 버스요금 무료화 대상은 만 6~18세다. 기존 어린이 요금은 750원, 청소년은 1000원이었다.
해당 연령 어린이와 청소년은 현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용 교통카드를 받아야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병구 시장은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중교통이 편리한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이번 달 1일부터 연말까지 순환노선 신설과 무료 환승, 청소년 요금 무료화 등 대중교통 혁신안에 대한 시범운행을 실시한다.
밀양시, 주말·야간 운행차 소음 불시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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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와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이 자동차의 소음저감장치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주말과 야간 시간대 자동차와 이륜차를 대상으로 소음 점검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일부터 관계기관과 함께 승용차 및 이륜차 등 총 708대를 점검, '소음·진동관리법' 제35조를 위반한 32건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 및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점검반은 시민들이 실제로 불편을 겪는 주말과 야간 시간대의 현장점검을 강화해 소음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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