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도, '2023 김대중 평화회의' 4일부터 목포·신안서 개최

  • 맑음정선군11.5℃
  • 맑음이천15.5℃
  • 맑음태백15.3℃
  • 맑음홍천15.1℃
  • 맑음동두천16.1℃
  • 맑음광주16.8℃
  • 맑음청송군11.8℃
  • 맑음영덕18.5℃
  • 맑음장흥14.3℃
  • 맑음해남15.4℃
  • 맑음청주17.2℃
  • 맑음고창14.6℃
  • 맑음정읍15.7℃
  • 박무흑산도17.6℃
  • 맑음속초21.8℃
  • 맑음순창군13.0℃
  • 맑음인제15.0℃
  • 맑음파주15.6℃
  • 맑음보령16.2℃
  • 맑음합천13.9℃
  • 맑음강화17.8℃
  • 맑음원주17.0℃
  • 맑음양산시17.8℃
  • 박무북춘천15.6℃
  • 맑음통영16.9℃
  • 맑음의성13.3℃
  • 맑음상주17.0℃
  • 맑음세종14.1℃
  • 맑음대관령11.7℃
  • 맑음천안12.6℃
  • 박무홍성16.9℃
  • 맑음구미17.6℃
  • 박무서울17.2℃
  • 맑음순천11.6℃
  • 맑음남원13.4℃
  • 맑음부산19.1℃
  • 맑음광양시16.5℃
  • 맑음동해21.0℃
  • 구름많음완도16.7℃
  • 맑음부여13.6℃
  • 구름많음진도군14.5℃
  • 맑음고창군14.8℃
  • 맑음문경15.1℃
  • 맑음거제16.9℃
  • 맑음대전15.3℃
  • 맑음수원16.4℃
  • 맑음영광군14.9℃
  • 맑음북강릉17.4℃
  • 맑음울산17.8℃
  • 맑음부안15.6℃
  • 맑음서산17.5℃
  • 맑음철원16.8℃
  • 맑음함양군12.3℃
  • 맑음충주15.6℃
  • 맑음제주19.1℃
  • 맑음봉화11.4℃
  • 맑음보은12.3℃
  • 맑음영월13.9℃
  • 맑음대구18.2℃
  • 맑음양평15.3℃
  • 맑음전주16.4℃
  • 맑음추풍령14.3℃
  • 맑음산청14.0℃
  • 맑음성산17.2℃
  • 맑음금산13.4℃
  • 맑음울릉도20.5℃
  • 맑음임실12.1℃
  • 맑음보성군16.5℃
  • 흐림제천13.2℃
  • 박무인천18.1℃
  • 맑음영천18.4℃
  • 맑음고산19.1℃
  • 맑음남해16.5℃
  • 맑음장수10.1℃
  • 맑음춘천15.6℃
  • 맑음울진18.1℃
  • 맑음서청주14.5℃
  • 박무목포17.3℃
  • 안개백령도17.0℃
  • 맑음거창11.3℃
  • 맑음강릉20.0℃
  • 맑음서귀포18.3℃
  • 맑음강진군15.3℃
  • 맑음북창원19.2℃
  • 맑음안동16.3℃
  • 맑음의령군12.9℃
  • 맑음영주17.0℃
  • 맑음고흥15.7℃
  • 맑음진주12.6℃
  • 맑음창원18.5℃
  • 맑음포항19.3℃
  • 맑음군산15.6℃
  • 맑음김해시17.9℃
  • 맑음경주시16.2℃
  • 맑음여수18.3℃
  • 맑음북부산16.6℃
  • 맑음밀양16.0℃

전남도, '2023 김대중 평화회의' 4일부터 목포·신안서 개최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3-10-03 11:10:14
'지구적 책임과 지구적 평화’ 주제로 김대중 대통령 정신 기려

전라남도는 2023 김대중 평화회의가 오는 4일부터 사흘동안 ‘지구적 책임과 지구적 평화’를 주제로 목포 평화광장과 신안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4월 3일 도청에서 열린 ‘2023 김대중평화회의’ 조직위원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대중 평화회의는 세계적 지도자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기리고 지구촌 다양한 문제의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다. 전남도, 목포시, 신안군이 공동주최하고 사단법인 김대중평화센터가 주관해 지난 2021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최고의 지성, 전문가가 참여해 ‘인류와 자연의 공존, 코스모 민주주의’를 강조한 ‘김대중 정신’을 바탕으로 인류와 지구가 직면한 복합적 위기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

 

행사는 크게 문화행사와 학술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4일 저녁 전야제인 ‘김대중 평화콘서트’가 목포 평화광장에서 열린다. 

 

스윙스 탭댄스, 모던보이, 테일즈 재즈 공연 등 지역 청년 예술단체의 사전 공연에 이어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 화합의 정신을 주제로 국악 명창 박평민, 가수 안치환, 이보람, 남진, 송가인의 본 공연이 펼쳐진다.

 

5일부터는 이틀동안 신안 씨원리조트에서 본격적인 학술행사가 열린다. 

 

5일 개회식에는 ‘제3의 길’ 저자이자 영국의 저명한 사회학자 앤서니 기든스, 전 주한미국대사 캐서린 스티븐슨, 일본 오키나와현 데니 타마키 지사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달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개막연설을 통해 ‘김대중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전남도의 노력과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기조연설에는 인도의 시민운동가이자 2014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카일라시 사타아르티, 세계혁신대학평가 1위에 빛나는 미국 미네르바대학의 마이크 매기 총장이 연사로 나선다. 

 

학술행사에선 △기후·질병위기 △제4차 산업혁명과 인류의 미래 △신냉전과 지구적 평화체계 모색 △식량·에너지 위기 해결 △한반도 평화 등 인류와 지구에 당면한 위기를 주제로 7개 세션이 진행된다.

 

2023 김대중평화회의는 공식 누리집 참가 신청과 현장 방문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5일 학술행사 개회식은 공식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