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버스 파업…광주시장 "임금 3% 인상·정년 62세 확정" 제안

  • 구름많음영주13.9℃
  • 맑음의성14.3℃
  • 구름많음충주15.6℃
  • 구름많음천안15.7℃
  • 구름많음거제21.4℃
  • 맑음합천15.7℃
  • 흐림강릉19.6℃
  • 맑음봉화12.5℃
  • 맑음순천15.8℃
  • 맑음영천15.3℃
  • 구름많음김해시20.8℃
  • 맑음경주시16.0℃
  • 맑음구미15.9℃
  • 맑음보성군18.3℃
  • 맑음세종16.4℃
  • 흐림정선군15.4℃
  • 맑음진주15.5℃
  • 맑음성산22.2℃
  • 맑음거창13.2℃
  • 흐림홍천16.3℃
  • 구름많음속초18.3℃
  • 맑음임실15.0℃
  • 맑음의령군15.8℃
  • 맑음안동15.6℃
  • 맑음고창군15.5℃
  • 맑음산청14.9℃
  • 구름많음보은14.0℃
  • 흐림태백12.7℃
  • 맑음울진18.0℃
  • 맑음양산시20.7℃
  • 맑음부산22.5℃
  • 흐림영월15.2℃
  • 맑음부여15.4℃
  • 구름많음군산17.1℃
  • 맑음전주18.7℃
  • 맑음부안18.0℃
  • 흐림수원18.8℃
  • 맑음정읍17.2℃
  • 맑음남원16.5℃
  • 맑음고산22.2℃
  • 박무백령도18.9℃
  • 맑음진도군16.5℃
  • 구름많음서산16.6℃
  • 맑음고흥18.2℃
  • 맑음영덕16.6℃
  • 맑음강진군17.9℃
  • 구름많음서청주14.6℃
  • 흐림춘천15.9℃
  • 맑음북창원20.4℃
  • 흐림대관령12.8℃
  • 맑음통영21.1℃
  • 흐림동해18.6℃
  • 맑음남해19.8℃
  • 구름많음북부산20.9℃
  • 흐림북춘천15.5℃
  • 맑음추풍령13.8℃
  • 흐림원주17.9℃
  • 맑음울산19.5℃
  • 흐림철원13.7℃
  • 흐림강화16.9℃
  • 흐림동두천15.8℃
  • 맑음해남16.9℃
  • 맑음함양군13.9℃
  • 맑음흑산도20.6℃
  • 맑음장흥16.7℃
  • 흐림파주15.6℃
  • 맑음장수13.1℃
  • 맑음상주15.1℃
  • 구름많음울릉도21.0℃
  • 맑음대구17.7℃
  • 구름많음대전16.9℃
  • 맑음창원20.4℃
  • 맑음금산14.2℃
  • 흐림제천14.5℃
  • 구름많음보령17.1℃
  • 맑음목포20.0℃
  • 맑음고창16.1℃
  • 흐림인제14.9℃
  • 맑음밀양18.2℃
  • 맑음영광군17.0℃
  • 구름많음청주18.7℃
  • 맑음여수21.8℃
  • 맑음포항19.6℃
  • 맑음광주19.2℃
  • 맑음제주22.6℃
  • 맑음완도19.9℃
  • 비인천20.2℃
  • 맑음서귀포22.0℃
  • 맑음문경14.2℃
  • 흐림양평17.5℃
  • 흐림이천17.1℃
  • 맑음청송군14.3℃
  • 박무홍성16.4℃
  • 흐림서울18.5℃
  • 맑음순창군15.7℃
  • 맑음광양시19.8℃
  • 흐림북강릉17.5℃

버스 파업…광주시장 "임금 3% 인상·정년 62세 확정" 제안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6-20 10:58:12
버스 요금 현실화·노동자 처우 개선 등 '대중교통 혁신협회의' 구성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임금 3% 인상안 수용·62세 정년연장 확정' 등을 제시하며 파업 중단을 촉구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 시장은 20일 오전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이 13일째 지속되면서 시민의 발이 멈췄고 노동자도 힘들다"며 "헌법이 보장한 쟁의행위지만 사회적 손실이 초래되고 있는 만큼, 파업을 중단하고 '대중교통 혁신협의회'에서 논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조는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제시한 임금 3% 인상안을 받아주고, 사측은 현재 권고 사항인 정년 62세 연장을 확정 의무화해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또 "광주시는 버스 요금 현실화, 노동자 처우 개선, 준공영제 등에 대해 방안을 논의하는 기구인 대중교통 혁신협회의를 구성해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도 노조측에 임금 3% 인상안을 받아들이고, 혁신협의회 토론장에 나올 것을 요청했지만, 답보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시내버스 노조와 사측은 광주시 제안에 대해 이날 오후 만나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

 

노조는 기본급 8.2% 인상과 야간 수당 인상, 정년 61세에서 65세로 연장을 요구하며 지난 5일부터 총파업에 나섰다. 6~8일 연휴기간 정상운행 했지만, 9일부터 파업을 재개했다.

 

반면 사측은 운송 적자 확대를 근거로 전년 수준 동결 입장이다.

 

이후 전남지방노동위가 임금 3% 인상안에 제시했고 사측은 수용했으나, 노조가 거부하면서 협상이 결렬된 상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