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우건설 사장 "개포우성7차, 강남 재건축 게임체인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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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사장 "개포우성7차, 강남 재건축 게임체인저 될 것"

설석용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6-13 12:42:05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총력 행보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김보현 사장은 이날 입찰을 준비중인 임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본 뒤 "개포우성7차가 강남 재건축사업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사업조건을 제시해야 한다"며 "대우가 하면 다르다는 점을 보여주고, 이익보다는 조합원의 마음을 얻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왼쪽 세번째)이 개포우성7차 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 조합원들에게 진심을 보여주기 위해 경쟁사 중 가장 빠르게 출사표를 던졌으며, 현재 세계적인 프랑스 건축 거장인 장 미셀 빌모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랜드마크 설계와 압도적인 사업조건을 준비 중이다. 또한,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리뉴얼해 강남 최초로 개포우성7차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하이엔드 브랜드 2.0시대의 포문을 열고, 한차원 높은 주거문화를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은 최근 1조 원 규모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공장 본계약 체결 및 시공주관사로 참여하는 팀코리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계약체결 등 해외사업 호재로 글로벌 건설사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해외사업 성과와 함께 국내에선 대표 우량 정비사업지 수주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겠다는 포석이다.   

 

김 사장은 최고의 아파트는 진심에서 시작된다며 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 조합원들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왔음을 강조했다. 이어 내 집을 짓는 심정으로 조합원들의 니즈(Needs)를 입찰제안서에 촘촘히 담아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본인도 입찰제안서 제출 전 하나라도 더 진심을 담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고,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입주 때까지 하나하나 살피고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52년 동안 건설 외길을 걸어오면서 축적한 압도적인 시공능력에 대한민국 주택부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건설명가로서, 개포우성7차 조합원 모두를 만족시키는 주거명작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이 수주 추진중인 개포우성7차는 대모산, 양재천, 탄천, 삼성병원 등이 주변에 있고 대청역이 인접하며 우수한 학군을 갖고 있는 개포택지개발지구의 마지막 퍼즐로, 오는 19일 입찰마감을 앞두고 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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